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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 새학년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 등록 2026.02.20 09:30:41
  • 조회수 2

3월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학교 자율 중심 사전 준비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내실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새 학년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 주간은 3월 신학기 교육활동의 안정적 출발과 정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사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권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업무 경감 및 공문 축소를 통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 운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준비 주간 동안 각 학교는 전 교사 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학년별․교과별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업무분장 협의와 학교 특색사업 운영 방안 마련 등 새 학년도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입 교원이 학교 교육과정 수립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출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교 간 공문 발송 없이 홈페이지 안내 방식으로 운영해 행정 부담을 줄였다.

 

3월에는 ‘출장 없는 달’ 운영과 공문 감축을 병행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개학 전 주요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단위학교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학교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 기간은 단순한 업무협의 시간이 아니라 학교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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