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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동별, 2026년 설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 등록 2026.02.20 09:31:10
  • 조회수 2

왕십리제2동, 직능단체·주민·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 참여해 환경 정비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성수1가제1동, 성수2가제3동에서는 2026년 설맞이 대청소를 추진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왕십리제2동은 지난 2월 6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지역 직능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주민,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개 조로 나뉘어 이면도로, 뒷골목,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그동안 환경미화의 사각지대였던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상습 무단투기지역 집중 정비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청결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로 설명절 깨끗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수1가제1동(동장 남혜진)은 지난 2월 11일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성수1가제1동 일대 보행로·이면도로·통학로 등 생활밀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쓰레기 배출금지기간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청결한 환경 속의 설연휴 조성에 앞장섰다.

 

남혜진 성수1가제1동장은 "쾌적한 설명절을 위해 대청소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결한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수2가제3동(동장 이근희)은 지난 2월 12일 오전 9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각 직능단체, 주민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관내 이면도로 및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2구역으로 나눠 청소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 화단 주변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깔끔하게 수거하면서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거리 청소뿐만 아니라 설명절 기간 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희 성수2가제3동장은 “설맞이 대청소에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관내 주민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잘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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