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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 유아 맞춤형 독서 돌봄 프로그램 ‘책이랑 놀자’ 참가자 모집

  • 등록 2026.02.20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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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3월부터 서귀포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독서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도서관 소장 그림책을 활용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민선 하브루타 교육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으며 질문과 대화를 중심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하브루타 방식을 적용해 독서 활동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1기는 내달 7일부터 오는 4월 18일까지, 2기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수별 15명을 대상으로 각 6회씩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수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인식하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독서 교육이 포함된 돌봄 운영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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