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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

안산시의 인구가 70만 중에 소상공인이 10%에 해당하는 약 7만의 소상공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안산의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6년 전에 처음으로 발족한 것입니다. 그것도 안산시 곳곳의 상인회가 모여 안산 소상공인연합회가 태동하게 되었고, 당시 만장일치로 현 이영철 회장이 추대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안산에는 황무지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우리 임원들과 회원들은 이영철 회장을 도와 최선을 다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중 3년 전에 경기도 내 시장상권 상인회가 발족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서 각 상인회가 정식으로 출범하면서 우리 안산소상공인연합회와 연계하여 상부상조하여 활성화를 추진해 가던 중 안타깝게도 지난 2019년 말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장 타격을 받은 우리 소상공인들은 어렵지만 그래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안산소상공인연합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맡은바 소임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상공인 중앙회에서는 이번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의 이영철 회장을 배제하고 새로이 정00 씨를 추진위원장으로 내정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임원진과 회원들은 중앙에서 탁상행정으로 일개 지역의 단체인 안산소상공인연합회의 수장인 회장을 무슨 근거로 현지의 사정도 모르고 함부로 임명하는지 의구심이 생기며, 또한 정00 씨가 우리 안산소상공인연합회에서 단 한 달 아니 하루라도 활동을 하신 분이라면 몰라도 더욱이 그분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할뿐더러 그분이 과연 지금까지 이영철 회장을 중심으로 법정 단체인데도 불구하고 집도 절도 없이 열심히 앞만 보고 지금까지 자력으로 십시일반 하여 발전시킨 것을 알기나 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이번 회장선출에 대한 소상공인 중앙회의 면접관들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우리 소상공인연합회는 7개 법정경제단체 중 하나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14년 설립된 단체입니다. 소상공인이란 제조, 운수, 건설은 10인 미만, 나머지는 5인 미만의 사업자를 둔 사업체를 모두 일컫는데 소상공인의 역량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현장 의견을 정책화하여 정책당국과 정치권에 전달하는 소상공인연합회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생략하옵고, 옛말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안산소상공인연합회가 중앙에서 보기에 하잘것없는 단체라도 중앙의 권력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함부로 내정하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형국’의 정책이라면 우리 안산 소상공인연합회 현 임원과 회원들은 민주주의의 원칙으로 절대로 인정하지 못할뿐더러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을 천명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소상공인들은 정부에서 쥐어 주는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몇 푼마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그나마 받지도 못하는 업종이 부지기수인 입장에서 절대로 중앙의 처사를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지금 국회의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승재 전 회장이라면 과연 이런 속 보이는 정책으로 지역의 소상공인 연합회의 회원들을 우롱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오니 심사숙고 하시어 우리 안산 소상공인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의 고충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직원 및 회원 일동

대표 안산소상공인연합회 상임부회장 유 병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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