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월 28일 개최된 ‘안산시 도시계획 문제점과 시민중심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의 지적 사항이 선거 기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정의당 안산시위원회 이재용 위원장이 발제한 ‘안산시 도시계획의 문제점과 과제’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깊이 들여다 봐야할 사안으로 보인다. 이재용 위원장은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에서 주택을 계속 늘리는 정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회피한 채 숫자만 늘리는 접근에 가깝다”라며 “지금 안산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주택이 아니라, 남아 있는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구조, 비어가는 공간을 어떻게 재생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다”라고 강변한다.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는다. 우선 빗나간 예측과 인구감소를 예로 들었다. 2021년 현재 안산시 인구는 700,138명(2040 안산도시기본계획 145p)이고 주택 수는 323,696호(주택보급율 103.1%, 163p)다. ▲안산시는 2020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2020년 목표인구를 930,000명으로 수립(149p) 했지만, 결과는 706,185명으로 목표대비 76% 정도에 그쳤다. ▲안산시 2040 도시기본계획에서 통계청의 안산시에 대한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35년의 역사를 지닌 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전영준 지부장)에서는 시흥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문학에 관심이ᅟᅵᆻ는 시민을 대상을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1일 문학캠프’ 행사를 지난 12월 6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지혜홀에서 8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었다. 백대현 문인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오픈식으로 참석한 시민들의 한 줄 낭독의 시간의 가졌으며, 이사 이지선 시인이 내부 강사로 문학 강좌 ‘삶, 발효하다’를 강의했다. 오후에는 함께 호흡하기 시간으로 이사 안봉옥 시인의 사회로 문학골든벨이 시민들과 신나게 이어졌으며, 초대 강사 이정록 시인의 문학 토크 ‘그럴 때가 있다’의 강의가 심우일 시인의 사회로 있었다. 이어서 시민들이 신청해 시 낭독의 시간을 정명자 부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돼 시의 묘미를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바쁘신 임병택 시흥시장이 깜짝 참석해 더 흥미로운 시간이 됐다. 백일장을 열어 운문, 산문 분야별로 상을 주었다. 장원으로 일본인 엄마인 초등 6학년 여학생이 떡에 관한 글을 실감 나게 묘사해 보여주는 시를 써서 받았다. 차장 분야별 1명, 차하 분야별 1명, 참방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정명자 부지부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12월 13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지혜홀에서 있었다. ‘꽃잎 하나에도 흔들리고, 바람 한 줄기에도 마음을 내어주며, 삶의 무게와 그리움의 깊이를 언어로 승화시킨 12년의 기록’인 시집 출판기념회에 문인협회 회원 및 지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시인의 사인회로 열린 출판기념회는 시흥문인협회 시흥지부 전영준 지부장, 시흥 소래문학회 박승환 회장, 목감고등학교 임경묵 교감, 정기획 출판사 백대현 대표가 나와 축사를 했다. ‘소금이 꿈꾸는 바다’ 정기획 출판사 백대현 대표는 축사에서 “요즘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 읽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은 문학을 소중히 여기며 글을 써서 책을 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희망이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했다. 첫 시집을 내던 순간의 설렘을 여전히 기억한 채, 12년의 오랜 침묵을 깨고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낸 작품이어서 소중한 책이라고 밝히며 정명자 작가의 인사말이 있었다. 정명자 작가는 “이번 시집은 고향과 유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서 출발해 일상 속 순간의 떨림, 기쁨과 슬픔, 기다림과 희망을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지난해 12월 27일 토요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향문학 제25집 출판기념회(회장: 김민지 )’가 시흥예총 2층 이음터 공감에서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의 시를 낭송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가 가진 묘미를 즐기는 장이 되었다. 시향문학 제25집은 지난 1년 동안의 결과물들이다. 올해는 출판사가 바꾸어 백대현 대표가 하는 정기획에서 출판을 하였다. 회원들은 보랏빛 표지의 책을 받아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여러 해 편집장을 맡아 편집을 해온 이연옥 편집장은 “시향문학 제25집을 출간시키고 나니 한해 마무리가 제대로 되는 기분이다.”라며, “회원들과 문학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 “다시, 위대한 안산”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 ‘삼성 같은 대기업 유치로 안산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일’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안산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김석훈에게 주어진 책임이자 운명입니다” 지난 1월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표한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을 찾아 안산의 미래를 들어봤다. 김석훈 위원장은 지난 2007년 산업자원부 주관 로봇랜드 사업 유치 당시, 전국 11개 시·도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로봇랜드 안산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산업자원부 오영호 제1차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을 예방하며 로봇랜드 안산 유치의 당위성을 강력하게 피력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안산의 미래를 위해 20여 년 전부터 안산의 먹거리를 고민하며 활동해온 보기 드문 기업가 출신 정치인이다. 다양한 이력의 정치인들의 고견을 통해 안산의 발전을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위기의 진단, “78만 자부심은 어디로 갔나... ‘인구 절벽’과 ‘경제 침체’의 직격탄” Q. 최근 안산의 지표들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가 큽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안산의
[참좋은뉴스= 최영길 기자] 이 번호에는 사이동 장화2길 39소재 다원 양꼬치 집을 소개할까 한다. 다원 양꼬치 음식점의 주인인 이학봉 대표는 중국교포이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지난 2016년 10월 지금 자리에서 양꼬치 전문점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그는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출신으로 고향에서 ‘한중관’이란 음식점을 5년간 운영한 경력으로 2011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양꼬치 전문점으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우선 ‘양고기꼬치 구이’ 하면 양고기 특유의 냄새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꺼리는 면도 없지 않지만, 다원 양꼬치 전문점의 이학봉 대표는 자신 있게 말한다. “저희 가게는 어린양의 고기만을 사용하고 특히 양고기 특유의 잡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16가지의 향신료를 사용하고 살코기와 비계를 번갈아 끼워서 만드는데, 한국인 중에서는 비계를 빼고 먹는 사람이 종종 있으나 고기와 비계가 잘 섞여 있는 것이 더 고소하고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계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희 다원 양꼬치 전문점에서는 사실 고기만 껴있으면 뻑뻑한 느낌이 들며 비계가 섞여 있어야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쇠고기의 마블링을 생각해 보면 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 그 속에서 난 강해지네. 쓰라린 기억도 내게 힘이 돼, 다시 웃으며 나아가네"(MC Guy, '매운남자' 가사 중) 누구나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매운맛'의 기억 하나쯤은 있다. 죽도록 노력했지만 좌절했던 순간, 강한 상대로 인해 무너졌던 자존심, 혹은 밤잠을 설치게 했던 억울함. 19년 차 임상병리사이자, '아이둘 래퍼'로 활동하는 MC Guy(엠씨 가이)가 이 모든 '세상의 매운맛'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진솔한 응원의 곡, 다섯 번째 싱글 '매운남자'를 발표하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매운남자'는 유로팝 스타일의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한국적인 멜로디와 MC Guy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랩이 어우러진 곡이다. 프로듀서 Extra Symphony(김동현)와 손영찬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신예 작사가 Noblia와 공동 작사로 참여해 중독성 있는 가사를 만들어냈다. 특히, 가사 속 ‘떡볶이’는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쓰라린 고난을 상징한다. 처음에는 맵고 서러워 눈물짓게 만들지만, 결국 그 매운맛을 씹어 삼키고 나면 더욱 강해지고 씩씩해지는 우리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지난 11월 28일 ‘(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문인협회 35집 출판기념회’가 시흥 목감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출판기념회에 앞서 임경묵 시인의 ‘시흥시와 지역 작가가 함께 걸어온 35년, 그리고 미래’ 초청 특강이 있었다. 임경묵 시인은 자신이 문학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소개하며 시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정명자 부회장의 문학 헌장 낭독으로 시작된 출판기념회가 전영준 지부회장의 발간사와 축사 및 편집 위원의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이어서 특별히 35집 문집 발간의 편집을 위해 애써오신 최분임 편집장에게 공로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회원들의 시낭송이 이어지면서 출판기념회가 감동의 물결로 요동쳤다. 김이경 수필가의 낭송은 ‘문학이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그리며, 살아생전 자식으로서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요양원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담담하게 그려낸 수필을 낭송하여 출판기념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회원이 아닌 우연히 목감도서관에 들렸다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와 원곡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원곡동 돗자리 영화제’가 지난 6월14일(금) 원곡동 다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영화제는 ‘2025안산페스타 원곡동 상인회’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외국인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약500명의 시민과 이주민이 함께했다. 돗자리를 깔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야외 영화제에서는 영화‘웡카(Wonka)’가 상영되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7개 언어(러시아어, 베트남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태국어)로 제작된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영상도 함께 상영되어 다문화 공존 도시 안산다운 실천적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손석주 원곡동장, 박홍순 원곡다문화파출소장, 이상기 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 송해근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정동관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오군호 글로벌 원곡동 상인회장, 김하준 안산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장, 이태영 원곡동 공인중개사협회 회장, 김채화 다화인연합회/ 안산동포센터 회장 등 지역 내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박주현 원곡동 주민자치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단원 김홍도가 어릴 적 수학한 안산과 후에 현감을 지낸 괴산군 연풍면 아동 청소년이 상호 교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월 25일은 연풍면 어린이 30 여명이 대부도 종현마을을 찾아 갯벌 체험, 시화 나래 전망대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8월 8일은 사이동 어린이들이 연풍면을 방문해서 수옥정 폭포, 수영장 등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맺은 사이동 주민자치회와 연풍면 주민자치회가 매년 갖는 행사이다. 안산을 찾은 어린이는 “우리 동네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동네라 바다가 없는데 대부도도 재미있고, 갯벌체험, 조개 캐기도 너무 신나요. 내년에도 꼭 오면 좋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연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안산의 어린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연풍면에 고마움을 전하며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유면한 수옥정 폭포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계곡물로 만든 수옥정 폭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올해 도농 교류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오늘의 좋은 추억으로 지역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이동과 연풍면을 자매결연을 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음 달 설립 예정인 영재교육센터의 입학 요강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토요일 오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관심 있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결실로, 초등학교 5∼6학년을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식과 체험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기간 내 신청 서류를 이메일(selene4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모집 요강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안산시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아이들이 과학, 로봇, 인공지능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내 사회배려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58명이 참여한다.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회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우선 선발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도 다양한 영어 활동과 문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캠프 운영은 숙명여대 통역봉사동아리 '숙명통역봉사단'이 맡는다. 올해 주제는 'AI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통해 학습하는 외국어 회화'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외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영어회화 집중반(초3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7월 8일 사이동(동장 두현은) 사동청소년 문화의집(센터장 강성윤)에서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A+굿모닝주야간 보호센터(원장 최영순), 돈마부축산(대표 최강수) 등이 함께 했으며 사이동 주민자치회와 두현은 사이동장, 김유숙 안산시의회 의원등이 함께 했다. 사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03년 개소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사랑방의 역할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면서 늦게까지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 제공 등 필요를 채우기 위한 일환으로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유숙의원은 “청소년들을 위해 마을이 함께 하는 사이동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협약을 맺은 최영순 원장님과 최강수 대표님같은 분들이 있는 안산시의 내일이 밝습니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최영순 원장은 “좋은 기회를 주신 문화의집과 사이동에 감사합니다. 이후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안산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약식 이후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고 마라탕을 준비해서 즐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선부어울적십자봉사회(회장 이광심)는 2025년 5월 16일 선부1동 적십자 결연가정 및 관내 노인정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 잔치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과 정을 실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효 잔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자리로, 지역사회와 세대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봉사를 위해 회원들은 떡, 과일, 홍어회, 편육, 육전, 계란 등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서 결연가정과 노인정에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진심 어린 마음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으며, 오랜만에 찾아온 정겨운 잔치 분위기에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올해는 선거로 인해 찾아오는 이도 별로 없어서 적적했는데 봉사단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오고 말벗도 해주어서 즐거운 날 입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광심 회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연립단지의 통장님들이 협조 주셔서 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오는 2월 22일 개막전을 앞두고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안산시장, 이하 그리너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민근 구단주는 그리너스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축구단 그 이상의 구단을 만드는 것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러나 구단이 시민과의 괴리감을 좁히지 못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지 못한 원인 중 한 가지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2월 19일 안산그리너스FC 단장에 취임한 김정택 단장은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시즌권 완판과 광고 및 후원금 유치를 위해 안산 전역을 누비고 있다. 설명절에 앞서서는 지역 기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그리너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언론인의 쓴소리도 듣는 등 그리너스 흥행 돌풍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월 3일에는 그리너스 김봉식 후원회장이 참여하고 있는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후원회(회장 유성춘, 이하 후원회) 회의 장소를 직접 참석해 홍보와 함께 시즌권 판매를 했다. 이날 후원회 모임은 오는 2월 13일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개최하는 척사대회 후원금 마련을 위한 회의였다. 후원회 회장이며 사)한국자원폐기물환경협회 회장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