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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노동인권 대전환! 노동존중 앞으로! 노동정책 제대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 지지선언이 2월 22일 안산지역지부가 위치한 안산 단원구 선부동 근로자종합복지관 4층에서 진행됐다.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와 안산시 더불어민주당 4개 지역위원회가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양측 대표로 한국노총 방운제 안산지역지부 의장, 김연풍 경기본부 의장, 김만재 전국금속연맹 위원장과 김철민(안산시 상록을), 고영인(안산시 단원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배석했다.

 

전해철 의원(안산시 상록갑)은 장관인 관계로 김남국 의원(안산시 단원을)은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 자리에는 또한 60여 명의 한국노총 회원 및 안산시 경기도의원, 시의원 대부분이 참석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국노총 대표들은 인사말을 통해 “같은 배를 탔으며 한목숨이다. 이재명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 돕겠다(방운제 안산지역지부 의장)”, “진정 민주주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를 실현할 후보는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의 고난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우리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자(김연풍 경기본부 의장)”, “노동의 희망, 노동자의 DNA를 지닌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2천 5백만 노동자 중 800만 명이 200만 원도 못 받고 있다. 시간을 되돌리려는 노동의 적폐인 후보를 노동자가 심판해야 한다. 한국노총이 지지하여 대통령 안 된 적이 없었다(김만재 전국금속연맹 위원장)”라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철민 의원은 “국정을 모르는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순 없다. 박근혜 정권 시절 국정농단사건을 교훈 삼아야 한다. 실력, 실적, 실천을 겸비한 이재명 후보만이 코로나 이후 제대로 된 국정운영이 가능하다.”라며 감사와 지지를 호소했다.

 

고영인 의원은 “ 박빙의 상황임에도 결단을 내려준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선 승리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진정한 국민의 행복과 노동자의 미래를 만드는데 끝까지 함께 하자.”라며 결의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방운제 안산지역지부 의장이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지지선언문에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소속 조합원 1만 2천여 명과 가족들 포함 4만여 조합원 가족, 안산시 15만 노동자들과 연대하여 소년공 출신 대통령 후보인 노동인권 보호와 노동자를 위한 성남시정, 경기 도정의 경험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도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우리 안산노총이 앞장서겠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문>

 

노동의 정의 ! 노동의 가치 ! 노동자의 가치 !

 

 

오늘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산업화,  AI, 드론 등 노동의 가치가, 노동자의 가치 존중이 메말라가고 있는 현실에 앞으로 100년 노동자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들을 존중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을 만드는데 역사적 사명을 띠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중심, 노동자 중심으로 자본을 이끌어 가야 할 것입니다.

 

자본가 중심적 자본주의가 아니라 노동자 중심의 자본주의, 인간 존엄의 노동 가치를 살려줄 대통령을 만듭시다.

 

그것이 바로 우리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조합원들의 소망이자 갈망하는 것입니다.

 

안전한 노동, 건강한 노동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 캐치프레이즈로 재해 없는 일터, 따돌림 없는 일터, 차별 없는 일터. 

 

3無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3無 운동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소속 조합원 1만 2천여명과 가족들 포함 4만여 조합원 가족, 안산시 15만 노동자들과 연대하여 소년공 출신 대통령 후보인 노동인권 보호와 노동자를 위한 성남시정, 경기도정의 경험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도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우리 안산노총이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이 자리한 국가산단인 반월, 시화공단 배후의 안산시의 재도약과 노동자들의 평안한 삶을 영위하는데 우리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이재명 대통령을 만듭시다!

 

끝으로 중소기업도시, 대기업 협력기업들이 많은 안산시 반월, 시화 공단이 재활성화되고 노동자가 모여드는 안산시 재건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고영인, 김남국 국회의원님들과 함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파이팅! 이재명 대통령 후보 파이팅!

 

2022. 2. 22.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1만 2천 조합원 대표 의장 방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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