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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기도당, "줄 잇는 건설 사망사고, 원희룡 장관 사퇴해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익영)은 지난 8월 9일 안성 신축공사 건물 일부 붕괴사고에 관한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장관에게 사과 및 사퇴를 요구했다.

 

김익영 위원장은 “사고현장 노동자들은 전원 외국인이기에 언어 소통부족 등으로 부실시공에 대한 문제제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 이라며 “이런 사고가 줄을 잇는 원인은 하청, 재하청으로 이어지는 하도급 구조 문제와 건설 단가를 낮추려는 세력이 유착해 이권을 주고받는 카르텔 구조 때문”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정부가 건설현장 질서를 바로잡아온 건설노조에 대한 '건폭몰이'나 하고있을 때가 아니라,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며 탐욕만 챙기는 이권 카르텔을 해체해야 한다”며, “건설현장의 안전을 책임져 왔던 건설노조라는 안전판을 도려낸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하고, 직무유기 총책임자 원희룡 장관은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안타깝게도 이런 고질적인 사고로 또다시 건설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진보당은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9일 오전 11시49분경 경기 안성시 옥산동의 근린생활시설 9층 규모의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9층 바닥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원인은 타설 보강작업 부실 등이 원인이다.

 

 

[논평] 

"줄 잇는 건설 사망사고, 원희룡 장관 사퇴해야"

 

최근, LH에서 발주한 15개 단지 아파트에 일명 순살아파트라 불리는 철근누락 등으로 안전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철근누락 순살아파트에 이어 안성 현장에서도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층 바닥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원인은 타설 보강작업 부실 등이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제기 되었다.

또한, 사고현장은 전원 외국인 고용현장으로 언어 소통부족 등으로 부실시공에 대한 문제제기 등이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사고가 계속 발생되는 원인은 하청에 재하청으로 이어지는 하도급 구조 문제와 건설 단가를 낮추려는 세력이 유착해 이권을 주고받는 카르텔 구조이다.

진정 필요한 것은 건설노조를 건폭으로 몰아세우는 것이 아닌 건설 현장을 불법과 비리의 온상으로 만들고 탐욕만 챙기는 이권 카르텔을 반드시 해체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건설현장의 안전을 책임져 왔던 건설노조라는 안전판을 도려낸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하고, 선봉에 섰던 원희룡 장관은 즉시 사퇴해야 한다.

 

이번 사고로 희생당하신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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