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8일 와동체육관에서 경기도 최초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군 공직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산시청 당구동호회를 중심으로 안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안산당구연맹이 협조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45개 팀,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경기는 국제식 대대 3쿠션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예선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를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체육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시·군 간 협력과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열린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는 공직사회 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 최초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를 안산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군 공직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2026년 6월 30일 안산시세탁업협의회(회장 안두형), 돌보미연대(이사장 장규선)와 함께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 세탁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자원봉사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총괄 운영과 자원봉사자 모집·교육을 담당하고, 돌보미연대는 세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한다. 안산시세탁업협의회는 수거된 이불의 세탁·건조·포장 등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뽀송뽀송 봉사단」은 월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완료 후 다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안부 확인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년 7월부터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안산시 관내 세탁업소 18개소가 참여하여, 각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대표이사 김태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고보조금을 유치함에 따라 세계적인 극작가 톰 스토파드가 남긴 마지막 작품, 연극 <레오폴트슈타트>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국 현대 연극의 한 축을 담당했던 톰 스토파드는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각본가이자 올리비에 어워즈와 토니상을 휩쓴 거장이다. 그의 자전적 서사가 담긴 유작 <레오폴트슈타트>는 2020년 런던 초연 이후 북미 진출과 함께 2023년 제76회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4관왕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거대한 역사적 비극 속에서 침몰한 한 가족의 일상을 무대 위로 소환해 낸다. 1900년대 초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높은 지위와 풍요를 누리며 번영했던 유대인 ‘메르츠 가문’이 전쟁과 반유대주의의 확산 속에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50년의 연대기를 다룬다. 작품은 홀로코스트라는 거대한 비극을 다루고 있지만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해양초(교장 민명애)는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인두 오브 스쿨(Mind of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을 증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정신건강 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정신건강 교육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2학년은 ‘나를 알고 너를 알고’를 주제로 자신의 강점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3~4학년은 스트레스 이해와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5~6학년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관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 약속을 만들어 보았다. 또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쏙카 프렌즈’ 정신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마인두 마음약방’에서 자신 또는 친구를 위한 응원 처방전을 작성하고, ‘마인두 바스켓’과 O/X 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 행사에는 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우수기업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기업관계자와 직접 만나 취업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노무·재무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다양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안산시립국악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임교민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안산시립국악단과 국악인 남상일, 가수 김태연, 오수연 무용단, 모듬북 연주자 이승호 등이 출연한다. 남상일과 김태연은 사회자로도 참여해 공연의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국악가요 ‘섬마을 선생님’, ‘장타령’, 판소리 ‘흥보가’의 한 대목과 가요 ‘인연’, ‘상사화’ 등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듬북 협주곡 ‘단원의 꿈’으로 장식해 창단 30주년의 의미를 힘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국악의 전통성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이 낳은 조선 후기의 대학자이자, 실학사상의 대가(大家)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성호공원 일대에서 ‘제29회 성호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안산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문화제는 이익선생 숭모제를 시작으로 ▲성호사생대회 ▲성호사상 패널 전시회 ▲‘성호의 풍류, 오늘을 울리다’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성호휘호대회 ▲성호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음악회 ▲삼두놀이터 ▲우리문화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성호 이익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이익선생 숭모제’가 봉행된다. 이어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호사생대회와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성호휘호대회와 전통예술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을 재조명한 기획전시 ‘청년 성호, 길을 나서다’를 개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산의 대표 인물이자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 고난과 성장 과정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위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고민과 방황 끝에 자신만의 학문 세계를 만들어 간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기존의 설명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성호 이익 선생이 현대인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공감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또 ‘주자서절요’와 ‘사칠신편’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새롭게 조명한 청년 시절 성호 이익 선생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호 이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사회복지법인 ‘강물’(이사장 허요환)은 지난 15일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 범죄 예방 및 외국인 맞춤형 치안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은 물론, 특히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치안 및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민·경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범죄 피해자 및 위기 대상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과 사후관리 ▲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실종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법인 산하 17개 기관을 통한 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사회복지법인 강물은 안산단원경찰서의 112 신고 방법, 교통안전, 생활법률 등 필수 치안 정보를 22개 다국어 콘텐츠로 번역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담 기능을 활성화해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 속 불편 사항이나 긴급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회복지법인 강물 허요환 이사장은 “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상인대학 참여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인 운영점포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운영 소상공인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참여 여건 등의 제약으로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책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 1인 운영 소상공인으로, 총 60개 점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먼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점포별 상권 분석과 경영 진단을 실시하고, 점포 운영에 필요한 개선 방향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점포당 최대 150만원 범위 내에서 시설 및 운영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점포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의 송해근 대표이사는 “그동안 10여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지난 5월 2일 토요일, 안산제일교회 장애인 부서인 ‘사랑부’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장애인 자립의 터전인 ‘엎드림 마을공동체’ 건립을 위한 걷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부의 지난 30년 여정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공동체 건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기'를 통해 서로의 온기를 직접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완주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파른 언덕이나 좁은 길에서는 서로 손을 잡아주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 장애의 장벽 넘는 ‘공감의 길’... 휠체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청명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수많은 성도와 시민들 1천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산호수공원의 수려한 산책로를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와 함께 ‘장애 이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보는 체험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몸소 느끼고,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설 기획공연 ‘목요보노음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규모 공연으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국악공감 PLUS’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금과 아쟁, 대금, 가야금 등 전통 악기의 매력을 독주와 중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국악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교민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더해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음악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풀어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회차별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연장에서 국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안산의 산업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로봇 공연은 미래 산업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도 박물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만들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산업 역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놀고, 평소 어렵게 느꼈던 산업 유물도 퀴즈와 만들기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어린이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