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역 창업기업의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성북구는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라파앤코(대표 진선희)가 암환자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200여 개를 성북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암 치료 과정 중 겪는 피부 부작용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물품 지원으로, 저소득층 암환자의 피부 건강 관리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파앤코는 2024년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창립된 기업으로, 암 경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저자극·항암 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성북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창업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안암역 일대를 ‘고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체계적인 상점가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고대 골목형상점가’는 안암역 3번 출구부터 안암오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면적 9,314㎡에 205개 점포가 밀집한 대학가 중심 상권이다. 고려대학교와 인접해 학생과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고, 음식점과 소매점, 생활밀착형 업종이 혼재돼 있다. 지정에 따라 해당 상점가 내 점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생과 인근 주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함께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일 고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2026년 1월 22일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 팀으로,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사회적경제 분야를 폭넓게 포함해 청년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서초구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Eco-parenting으로, 실습-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거쳐 전시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가족 단위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어 모든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본 프
[참좋은뉴스= 기자] 중랑구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19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5종)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지별로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공사 또는 사업, 입주민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인정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참좋은뉴스= 기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명사 특강이 지난 23일 센터 대강당에서 구민 1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후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과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곽재식 작가는 공학 박사이자 소설가로,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곽 작가는 ‘외계인과 우리 일상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 이론을 일상 속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며 청중의 흥미를 이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동원중학교 유승리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외계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 이후 누적 참여 인원 24만 4,095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공교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푸르네마트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푸르네마트는 성품으로 라면 5백 상자를 기부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김숙자 ㈜푸르네마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푸르네마트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 1학기 수강생을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은 한국수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증산동에 위치한 은평구수어통역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1학기 과정은 내달 2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진행된다. 오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어는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 간 소통의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언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소방관, 의사, 승무원, 경찰 등 총 53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 건강, 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례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월 20일부터 ‘2026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은평한옥마을의 뛰어난 자연 경관과 한옥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한옥과 자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 또는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문화상품이며, 친환경 상품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시에 소재한 기업, 법인, 사회적기업, 개인사업자, 작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에는 가산점이 있다. 공모 일정은 1차 서류 접수와 2차 견본 접수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접수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합격자는 3월 4일 발표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견본 접수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25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문화상품은 1백만 원 이내의 금액으로 매입계약이 이루어진다. 이후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 문화상품가게 ‘담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우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은평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여예산 전체 규모는 일반·청년·청소년·동 지역사업 분야를 포함해 총 30억 원이다. 구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 참여 플랫폼인 ‘참여의 큰숲’을 운영하고 있다. 제안 서식도 간소화해 일상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컨설팅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은평구청에서 운영한다. 정책 취지 설명과 제안 내용 검토, 유사 사례 안내 등을 제공하며,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방법도 안내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온라인은 ‘참여의 큰숲’ 누리집에서 제안을 등록하면 되고, 오프라인의 경우 제안서를 작성해 은평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론장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주민총회 주민
[참좋은뉴스= 기자] 양천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2억 4천만 원으로,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로 대상을 세분화해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재료비·대관료 등 직접 사업경비 외에도 홍보비·해외결제(일부) 등 다양한 지출 항목을 포함해 더 많은 지역 예술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활동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인은 개인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 신청 시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해외 문화예술교류 △국·내외 대회 참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문화예술단체는 총 9천만 원 규모로, 단체별 사업계획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한다. 구는 관내 민간문화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 등 창작
[참좋은뉴스=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세무행정 성과를 ‘보고서’가 아니라 ‘이야기’로 엮었다. 구는 세무부서 직원 연구동아리 ‘강남 드림 택스’의 연구성과와 우수사례를 담은 『2025 강남 드림 택스–AI가 전하는 강남세무행정 이야기』를 23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기획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AI로 방대한 연구·사례를 요약하고, 이야기 형식의 문체로 재구성해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읽히도록 했다. 표지와 삽화 제작에도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했다. 책은 납세자 중심 적극 행정, 세원 발굴을 통한 재정 확충, 디지털·AI 기반 혁신 행정 사례 등 9개 분야로 나뉜다. 우선 연구 성과로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가산율 폐지 및 감면 신설’ 개선안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재산세 가산율 누락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서 시작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제도가 AI·친환경 기술 확산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발견했다. 이에 가산세율 폐지와 친환경·지능형 건축 장려를 위한 감면 제도 신설을 제안했고, 그 결과 서울시 세제개선 공동연수 최우수
[참좋은뉴스=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23일 구청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자치구와 상급종합병원이 연계해 가정형 호스피스를 지원하는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뒤 돌봄 공백이 커지는 현실에서, 말기 환자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지역사회가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생애 말기까지 평안하고 존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임종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가족에게는 돌봄 과정 전반을 함께 지원해 “잘 모셨다”는 의미 있는 애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은 호스피스 전문의·전문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운영해 강남구 거주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간호, 통증·증상 조절, 약물 처방·관리, 사망진단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 병원은 입원·외래 과정에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해 적합성을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성북구가 2026년을 ‘생활친화도시 성북’ 완성의 해로 정하고, 주민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생활환경 순찰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순찰의 핵심은 동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특별 미션’ 도입이다. 기존의 일률적인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각 동주민센터가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발생지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성북구는 지난해 현장 민원 부서와 동주민센터 간 협력 간담회를 통해 수집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동별 민원 다발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각 동주민센터 순찰 담당자는 ▲ 재개발구역 내 위험 빈집 시설 ▲ 상습 흡연 민원 구역 ▲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 등 동별로 부여된 ‘집중 순찰 미션’을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동마다 생활환경과 여건이 다른 만큼 주민이 체감하는 불편의 유형도 다르다”며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즉시 해결하는 것이 이번 제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민원 해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성북구는 기존의 단독 실적 평가 방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