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상록경찰서어린이집(원장 신정아)은 원아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와 정성껏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감자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 전액을 안산푸드뱅크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 아란반(2세) 원아들은 교사들과 함께 감자를 직접 심고 물을 주며 정성껏 가꾸었고, 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감자장터'는 류해진·이희진 교사의 아이디어로 기획됐으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수확한 감자는 경찰관들에게 판매했으며, 아란반 원아들은 직접 감자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판매에 참여하면서 생산부터 나눔까지의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들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경험했다. 류해진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키운 감자를 나누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인성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해양초(교장 민명애)는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인두 오브 스쿨(Mind of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을 증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정신건강 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정신건강 교육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2학년은 ‘나를 알고 너를 알고’를 주제로 자신의 강점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3~4학년은 스트레스 이해와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5~6학년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관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 약속을 만들어 보았다. 또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쏙카 프렌즈’ 정신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마인두 마음약방’에서 자신 또는 친구를 위한 응원 처방전을 작성하고, ‘마인두 바스켓’과 O/X 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는 지난 5월 25일(목), 15시부터 17시까지 상록구 소재 청소년자유공간 반디락에서 2026년 상반기 ‘반딧불이 우리동네 이동상담소’(이하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반딧불이 우리동네 이동상담소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스트레스 척도 검사와 마음약국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심리안정 키트를 제공하여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청소년 자유공간 반디락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디락은 뮤직룸, 카페테리아, 다락, PC존, 댄스룸, 클라이밍존 등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춘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보다 친근한 환경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본 센터는 거리적 접근성이 낮은 상록구 거주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인 반딧불이 우리동네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은경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는 지난 5월 21일 관내 학교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학교급별 대표 교장 및 지구장학협의회 지구별 대표 교장들이 참석했으며,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0개교가 함께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연계사업과 센터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센터에서 운영 중인 여러 프로그램에 대해 “알지 못했던 유익한 사업들이 많았다”며, 학교 현장에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은경 센터장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은 청소년 지원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원곡고등학교(교장 견한수)는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및 안산동산고등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원곡고와 안산동산고의 자율형 교육과정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안산 지역 학생을 위한 진로·전공 탐색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한양대 ERICA캠퍼스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시설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개방하여 고등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세 기관은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구체적인 시행 방법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원곡고등학교 견한수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고교가 연계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2월 13일 시립능실22단지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세대 간의 정서적 교류와 전통 예절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은 고사리손을 모아 정성껏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덕담을 건넸고, 경로당에는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아이들의 방문이 큰 위로와 기쁨이 됐으며, 아이들 또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새해 세배 방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은 12월 2일 오후 5시 국제관 국제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금 기부 기관 대표자, AMP 총동문회, 안산빛나교회, 보직교수진 및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장학증서 수여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부자와 장학생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수여되는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여러분의 꿈과 노력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신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모든 기관과 AMP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생 여러분은 이 따뜻한 마음을 잊지 말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안산 빛나교회 유호승 담임목사, 신안산대학교 AMP 총동문회 24대 김진위 회장은 “배움은 나눔에서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지역사회가 신안산대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15시,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3층에서 (사)한국숲해설가협회와 함께 지역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연친화적 가치관을 길러주는 동시에,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산림·생태 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생태·환경 분야 교원 연수 및 전문적 지원 ▲숲 기반 진로·인성교육 협력 ▲지역 자원 연계 생태교육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전문 인력·콘텐츠 제공을 약속했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는 숲해설가 양성, 아동·청소년 대상 생태교육, 숲 기반 교육자료 개발 등 1998년 창립 이후 꾸준히 자연생태 교육을 선도해 온 기관이다. 협회는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안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생태 체험 활동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찰하는 경험은 전인적 성장의 중요한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 타슈켄트한국어교육원, 현지 교장·한국어 교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2025.11.19.~11.25. 방한했으며, 이 중 2025.11.20. 안산을 방문해 안산원곡초–선일중–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를 차례로 찾아 수업 참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우즈베키스탄 교원 역량 강화 지원과 한국어 교육 모델을 공유하여 양 지역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먼저 안산원곡초를 방문해,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언어·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경기형 미래학교’ 운영 모델과 한국어교육 중심의 다문화 특별학급 운영 사례를 살폈다. 이어 △디지털 활용 수업 △스마트팜 운영 △6학년 스포츠테크 수업 △문화예술제를 차례로 참관했다. 이후 선일중에서는 학교경영 소개와 교과수업 참관에 이어, 한국 교육시스템의 구조와 강점을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했다. 선일중은 이중 언어 강점을 살린 수학수업, 학생참여형 수업문화, 디지털 인프라 기반 학습지원 등을 소개했으며,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경험도 들으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사회정서교육과 예술심리정서를 연계한 ‘예술로 행복한 수업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업 나눔은 ‘예술로 성장을 돕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목표로, 예술 심리·정서 전문성 강화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이수한 선생님 4명(초등 음악·초등 미술·중학교 미술·고등학교 미술)이 자신이 개발한 수업을 직접 공개하고 다양한 교과 및 학교급 교원들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나눔은 학생의 정서 회복과 자아 탐색,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촉진하는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음악·미술 활동을 활용해 학생의 자기 표현력·감정 조절·공감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급을 아우르는 예술정서교육 전문성 강화 ▲현장 교원의 예술 기반 정서지원 역량 확대 ▲예술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예술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정서적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