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진구보건소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건강한 혈관, 행복한 청춘’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0월(7, 8월 제외)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부산진구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8주 과정(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으로 운영되며, 고혈압과 당뇨의 이론, 고혈압과 당뇨 예방 식이 및 운동 등 매주 다양한 강의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는 합병증 검사(미세단백뇨, 콜레스테롤 4종, 당화혈색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아래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오는 2월 2일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제2급 법정 감염병인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아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신 중인 여성이 임신 27~36주 사이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맞으면 산모의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돼 백일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27주~36주 임신부, 출산한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산모, 임산부의 배우자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할 때마다 1회, 배우자의 경우 이전 백일해 접종 후 10년이 지나면 1회 접종을 맞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1주일 이내에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등의 구비서류를 들고 중구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등록되면 중구보건소 또는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n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지속 상승해 올해 1월 2주차 기준 548명 발생했으며 최근 5년 내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시작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경로 감염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특히 어패류(생굴)를 섭취하면서 많이 발병한다. 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강하고 생존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청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등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 채 먹지 말기 ▲어
[참좋은뉴스= 기자]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과천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송용욱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과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과천시는 이에 따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실천하는 건강습관, 늘어나는 건강수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과 재난·응급 대응 역량 강화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8개 추진과제와 23개 세부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시보건소는 이번 심의를 통해 4차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월 말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그동안의 보건의료 성과를 점검
[참좋은뉴스= 기자] 광명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길거리 간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붕어빵, 호두과자, 호떡, 군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관내 영업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준수사항 위반여부 ▲표시사항 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의성이 있거나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붕어빵과 호떡 등은 남녀노소 즐기는 대표적인 겨울철 먹거리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꾸준히점검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걷기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 접수로 총 25개 팀을 선정하며, 하반기 모집은 오는 8월 초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인 걷기지도자 1명을 포함해 일반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총 4인 이상의 동아리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도자 포함 3인’에서 ‘지도자 포함 4인 이상’으로 인원 기준이 변경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유선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시 팀 구성 및 걷기지도자 정보와 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최종 접수 처리된다. 선정에서 제외되는 대상은 ▲과거 참여 이력이 있는 걷기지도자 ▲이전 활동 참여율이 50% 미만인 걷기지도자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이다. 부정 수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제외 및 영구 참여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코스와 일정은 자율적으로 운영하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함과 동시에, 사업에 함께 참여할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는 2024년 8개 읍·동(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고덕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5개 읍·면·동(원평동, 비전2동, 청북읍, 고덕면, 송북동)을 추가해 13개 지역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추가로 7개 읍·면·동(세교동, 동삭동, 포승읍, 오성면,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을 지정해 총 20개 지역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11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의 드론맵(Drone-Map)을 제작해 구정 전반에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국가산업단지와 공항 관제권 등을 제외한 남구 전역(32.3㎢)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 취득과 지적측량을 통해 고해상도의 드론맵을 구축한다. 광범위한 지역의 각종 실태조사와 변화탐지 등 현장 행정에 적용해 스마트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드론맵과 남구 공간정보플랫폼을 연계해 △AI기반 공유재산 관리 △농지이용 실태조사 △건축물 멸실여부 조사 △개발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서 인력 중심의 전수조사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는 그간 매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드론을 지적 경계 확인과 민원 응대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2023년부터 관광명소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그라스정원 일원 등 핵심 사업지에 있어 드론 항공지도를 자체 제작해 구정 사업에 적용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며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 상당의 1:1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적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2024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보건복지부 평가는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건수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 종합적인 심사로 이뤄졌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서비스 신청률을 향상시키고 수준 높은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년도 ‘대상’에 이어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라는 인식 아래,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 체계
[참좋은뉴스= 기자]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건강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설날엔 한 걸음, 복은 두배!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천 마일리지가 누적된다. 참여 기간 동안 18만 보를 걸으면 18만 마일리지가 적립돼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 응모가 가능하며, 광양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목표 마일리지가 달성될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는 것만으로 활동 내용이 자동 기록된다. 단, 광양 지역 제한 설정에 따라 챌린지 참여 시에는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꾸준한 걷기 습관
[참좋은뉴스=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돌봄인형 ‘초롱이’ 지원 사업의 대상자 19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대면·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추진한다. 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독거 어르신과 약 복용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환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배부하며, 원활한 활용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사용 방법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롱이’는 약 복용 시간 알림과 건강생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감성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퀴즈와 노래 등 다양한 인지 자극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에서 인지 활동을 유도하며 사용자의 대화 패턴을 분석해 어르신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돌봄e음’ 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대화도 가능하며, 위험 단어 인식 기능이 있어 이상 징후 발견 시 수시로 보호자가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제작돼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764건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등록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임종 과정에 이르면, 연명의료 및 임종 간호(호스피스)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등의 연명의료를 받을지에 대한 본인의 결정을 미리 기록하고, 임종 과정에서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3층 금연·건강클리닉실을 방문하면, 전문 상담원과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를 작성하고,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등록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되어 법적 효력을 가지며, 언제든지 내용 변경이나 철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주민들이 자기결정을 존중받으며, 편안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이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 수검을 당부했다. 국가건강검진은 평소 자각하기 어려운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암과 만성질환을 초기 단계에서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병의 진행을 막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지역세대주, 20세 이상 지역세대원, 직장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등이다. 검진은 시력, 청력, 흉부 엑스레이(X-ray),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일반건강검진과 국내 발병률이 높은 주요 암 질환에 대한 암검진으로 이루어진다. 일반건강검진은 2년 주기로 실시되며, 비사무직 종사자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만성질환과 암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20~30대 역시 건강검진을 통해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
[참좋은뉴스= 기자] 양주시 보건소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 생활 속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약 6개월간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블루투스 활동량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필수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건강정보 확인과 디바이스 사용 여부 점검을 위해 방문 접수가 우
[참좋은뉴스=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상담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혈압·혈당 측정 및 기록 방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약물 복용과 합병증 예방 ▲자가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는 무엇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며 “교육·상담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혈압과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