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고용 위기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열띤 공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의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생태계 전환이 시급하
[참좋은뉴스=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도민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도민과 공유했다. 이날 도민보고회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정기명 여수시장과 박수관 민간위원장, 중앙부처, 유관기관·단체, 시군, 도교육청, 섬 전문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람회 개최를 2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주행사장과 주요 시설 조성 현황, 전시 콘텐츠 구성, 향후 일정 등을 점검·공유했다. 전시는 주제관을 중심으로 섬해양생태관, 섬미래관, 섬문화관, 섬놀이터, 섬식당마켓관, 섬공동관 등으로 구성되며,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연결해 전 세대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박람회의 상징이 될 랜드마크 조형물 ‘루미아일(Lumi Isle)’은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해 낮과 밤, 시간대별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며, 미디어아트와 야간 공연 등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제 참가와 관람객 유치도 순조롭다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는 9일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금융권 포용금융 및 지역상생 협력 기조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상생금융 실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0퍼센트(%)에서 올해 1.5퍼센트(%)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한층 완화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청주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발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가 발굴한 신규사업은 총 60건으로, 국비 3조 718억원(총사업비 3조 4,844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SOC·재난안전 분야가 2조 5,208억원(82.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산업경제 분야(14.8%), 환경녹지 분야(2.2%), 문화체육관광 분야(0.6%)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08억)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100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108억)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452억)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202억) 등이 포함됐다. 신병대 부시장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와 선택과 집중 중심의 재정운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동구는 2월 9일 오후 4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고용노동부장관 K-조선업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주관으로 김태선 국회의원,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삼호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 사업장의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주민 등 총 120여 명이 함께해 조선업의 미래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직접 발표에 나선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 지산지연의 원칙 적용 △ 외국인 노동자 정책 수립시 해당 지자체와 협의 필요성 △ 청년이 올 수 있는 산업 현장 조성 △ K-조선업 발전 기금 또는 고용안정유지기금 조성 등 지속가능한 조선업을 위한 지방정부의 주요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산지연’의 원칙에 대해, “연구와 주요 기능은 수도권에, 생산은 지방에 두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한 번에 모든 인프라의 이전이 어렵다면, 최소한 연구개발 기능부터 생산 현장이 있는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남양주’실현을 목표로 시와 기업인이 함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존 산업과 첨단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규제개선과 지원 기준 확대 등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처리 절차와 순회 간담회 계획 등 적극 행정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처리와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결과 공유 등에 힘쓸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경기 신용보증재단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업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권역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참좋은뉴스=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곡성군이 군민 안전을 지키고 명절 기간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진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0개 반과 11개 읍·면 총괄상황반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여 명이 근무에 투입돼 군 전반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즉시 활용해 초동 대응부터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생활 물가·에너지에서 재난·교통까지 생활 분야 집중 관리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해 명절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쓴다.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재난·안전에서는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
[참좋은뉴스=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행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방식을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2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간 연장과 분할상환이 가능해져 기업들이 고금리 대환대출 없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1992년 설치 이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자금 역할을 해왔다. 제주도는 2024년 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했다. 대신 융자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던 것을 경영위기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제외하고 2년으로 단축했다. 그러나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속에서 2년마다 목돈을 갚아야 하는 구조가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만기가 돌아와도 연장이 안 되니 고금리 대환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제주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한다. 경영안정자금 융자기간을 기존대출은 1회 2년 제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에 회의, 전시, 공연을 한 곳에서 치를 수 있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이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마이스(MICE) 산업의 숙원사업이었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2센터’가 지난 1월 준공돼 막바지 점검을 마치고, 오는 24일 개관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문관광단지(중문관광로 191) 안에 들어선 2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5,110㎡ 규모다. 총사업비 880억 원(국비 280, 도비 447, ICC JEJU 153)이 투입된 다목적 복합시설로, 회의 최대 6,000명, 전시 300부스, 연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4,728㎡ 규모의 2센터 다목적홀은 기존 1센터에서 수용하기 어려웠던 역동적인 케이팝(K-POP) 공연과 스포츠 이벤트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돼, 제주의 문화·예술·체육 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관 기념 첫 공식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케이팝(K-POP) 콘서트 ‘Blooming Island(블루밍 아일랜드)’다.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제주에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양산에 위치한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2026 경남 창업 희망 이야기’를 개최하고, 도내 창업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도내 창업인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창업기업과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 혁신상 수상 사례 등 도내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정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창업과 투자유치”라며 “동부권 창업거점은 2년 넘게 준비해 온 만큼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 지원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체계를 강화하고, 제안하는 개선사항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날 2026년부터 달라지는 창업 시책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으며,도는 청년창업과 성장지원 등을 위해 약 1,300억 원을 투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9일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에서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통영시장, 통영시의회 의장, 경남요트협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념 테이프 커팅과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연면적 1,733㎡ 규모로 조성됐다. 기업입주실과 상설전시실, 계류시설, 교육시설 등을 갖춰 레저선박 유통과 연계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설전시실에는 레저선박 10척이 전시되며, 계류시설은 46척 규모로 마련됐다. 교육시설은 3실이 조성됐다. 특히 통영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연계해 중소형 선박 정밀검사와 수리, 수상레저기구 검사와 교육을 한 공간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으로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마리나 제조업과 해양관광산업이 결합한 해양레저 관광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북도가 최근 발표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실무진 중심의 토론에 나섰다. 충북도는 9일 충북연구원에서 AI전략과 직원 및 출자출연기관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정책 고도화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충북 AI 산업의 현 주소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정책의 보완 사항과 더불어 지역 주력 산업인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와 AI를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북 AI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분석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차별화 전략 ▲민간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인프라 구축을 넘어 인재 양성과 기업 생태계조성 등 AI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의견이 이어졌다. 도는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세부 과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는 향후 정부 공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