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4일,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30명을 위한 '2026년 청소년 성장캠프'를 마무리하며,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스포츠센터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이 활기찬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성장캠프’는 운정5동을 주축으로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코오롱스포렉스 파주교하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활동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 운영에 앞서 참여 기관들은 여러 차례의 사전 현장점검과 실무 협의를 통해 시설 안전 상태, 프로그램 계획, 청소년 안전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준비와 지역 스포츠센터의 협력이 더해져 캠프 전 과정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며, 참여 청소년들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사전 준비부터 성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 금촌2동은 수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시적 거동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복지용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한계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했지만 단기 회복 과정에서 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가의 복지용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촌2동에 거주하는 일시적 거동 불편 주민이며, 이미 요양등급을 받아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여 품목은 휠체어, 보행보조기(워커), 목욕의자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복지용구로 구성됐으며, 대여 기간은 최대 1개월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금촌2동이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면,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동원’이 복지용구의 유지·보수와 함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안내를 담당한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난 24일 개최한 사할린 한인 박승의 초청 강연 '사할린에서 온 목소리'를 시민과 동포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할린에서 살아온 한인들의 역사와 삶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차로 진행된 강연에는 시민과 사할린 동포 등 80여 명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강연자로 나선 박승의 씨는 사할린 지역에 형성된 한인 사회의 역사와 이동의 과정, 그리고 그 속에 녹아있는 개인의 기억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강제 이주와 귀환이라는 역사의 흐름이 개인의 삶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그리고 그 삶이 오늘날 파주에서의 일상과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전하며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사할린 한인의 역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시민은 “책이나 뉴스로만 접하던 사할린 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깊이 와닿았다”라며 “역사가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남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생산자단체의 소득 증대 및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농식품경영체 육성자금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중 ‘농어업 경영자금 융자지원’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에는 6천만 원 이내, 농업법인에는 2억 원 이내로 지원하며, 2년 이내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융자지원’은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농어업인에게는 3억 원 이내로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또한 농어업법인의 경우에는 5억 원 이내로 2년 만기 균분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경기도 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원료로 농식품을 생산하는 농식품경영체는 미곡종합처리장의 경우에는 5억 원 이내, 건조저장시설·임도정시설·쌀가공품제조시설의 경우에는 2억 원 이내로 2년 만기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파주시는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는 2026 장독분양 신청자를 본격 모집한다. 장독분양은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문화 확산과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가정에서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맛있는 장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웰빙마루에서는 장단콩으로 직접 생산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HACCP) 인증을 받은 메주를 핵심 재료로 활용해 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장독분양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독분양을 신청하면 장독 1구좌를 분양받게 되며, 메주 1말을 사용해 참가자가 직접 장을 담가 약 13~14kg의 된장과 3.6ℓ의 간장을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22만 원이다. 장 담그기 행사는 3월 5일부터 3월 8일까지 4일간 웰빙마루에서 진행되며, 이후 약 300일간의 숙성과 관리를 거쳐 오는 12월에 완성된 장을 수령하게 된다. 신청은 총 500구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이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와 운정 다누림 장애인 복지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 장애인 등이 거주지를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 요양,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아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정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이용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연계와 향후 확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강의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맡아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사업의 정책 배경과 운영 방향,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3월 말부터 시행되는 만큼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오는 2월 11일,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2026 이클레이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 개최한다. 정기회의는 회원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공식 회의로 전국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관련 공직자 등의 참여로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국제적 정책 쟁점을 다루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2026년 정기회의에서는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모멘텀) 구축’이라는 주제로, ▲한국집행위원회 회의 ▲신규회원 인증서 전달식 ▲지자체 정책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 ▲이클레이 활동과 협업 우수사례 공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 GCoM) 신규인증서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실무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오두산통일전망대, 임진각 곤돌라 탑승 등 파주시 우수 정책 현장학습도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그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알이100(RE100)지원팀 신설 및 조례 제정 ▲공공 주도의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과 자원순환 정책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노후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교체함으로써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파주시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벽면 이용 간판 중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예쁜간판 공모전’수상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에 지원된다. 1지원 금액은 1개 업소당 최대 250만 원(자부담 10%)으로, 총사업비는 옥외광고발전기금 7천5백만 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1차 정량 평가와 2차 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1차 정량 평가는 노후·미관저해 정도, 개선 효과성, 교체 비용의 합리성, 자부담 비율 등 6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2차 정성 평가는 옥외광고소심의회에서 예쁜간판 우수 공모작 디자인 반영 정도, 완성도, 경관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업소 소재지를 기준으로 읍면 지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지원팀에, 동 지역은 건축디자인과에 제출하면 된다.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은 “예쁜간판 공모전과 연계한 간판개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과 자체 변호사 법률자문 및 옥외광고심의회 심의를 통해 도심 곳곳에 게시된 혐오 및 허위사실 정당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특정 국가가 개입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관련해 옥외광고물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하여 특정 국가 혐오 표현 및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금지 광고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치는 정치적 표현의 범위를 넘어선 위법 게시물에 대해 정부의 법령해석을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 의지를 실현한 것이다. 시는 불법광고물로 판단한 광고물에 대해 23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발송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26일 즉각 철거한다. 이번 철거 명령은 파주시가 앞서 수립한 䃴단계 정당현수막 관리 계획’이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을 받아 행정적 완결성을 갖추게 된 결과로, 개별 공무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법률 전문가와 독립된 심의기관의 검증을 거침으로써 행정의 정당성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당 활동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가 ‘파주시복지재단’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중요 관문인 경기연구원의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 통과는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하고, 운영 방향과 재정 계획도 타당하다는 공식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중요한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복지재단 설립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 체계 마련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다양한 소통 절차를 진행했다. 복지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현장 종사자가 참여한 간담회를 3차례 개최했으며, 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6.6%가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사회적 공감대를 단계적으로 형성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 통과에 따라 파주시는 2월 중 경기연구원과 타당성 검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경기도와의 협의, 관련 조례 제정, 예산 편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6월 복지재단 출범을 목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파주시 관내 대규모점포, 기업형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소매점포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판매가격 표시 여부 ▲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제수 품목(과일, 생선 등)과 생필품(쌀, 두부, 우유 등) 등 물가 상승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지도 및 홍보 위주의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가격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은 소비자 권익 보호의 기본”이라며 “명절 기간 동안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지원이 더해질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기화물차 역시 친환경 물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급을 추진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계속해서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예산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교체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징수율 등이 적용됐다. 파주시는 인구 규모와 인구 증감률, 세출 결산 규모, 재정력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분류 기준에 따라 대도시가 다수 포함된 '1그룹’으로 분류됐으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앞서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이를 바탕으로 ‘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가 위치한 파주읍 연풍2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과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해있던 곳으로, 불법행위, 취약한 치안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가 누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이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지역의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여 향후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등을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및 안전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 불편 등 주민들이 체감해 온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으며, 파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어 오히려 주민 불편과 불안을 느낀다”라며, “경찰의 철수를 요청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