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면 인터뷰) 국회의원 선거 안산시을 무소속 홍장표 후보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 1. 대표 공약(100만 미래도시 안산특례시 추진)

참좋은뉴스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안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무소속 홍장표 후보입니다.

 

저는 안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온 안산 토박이입니다. 또한 서른한 살에 안산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늘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안산시민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도시공학박사를 취득한 저는 안산의 인구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습니다. 2010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80만 명에 육박했던 안산 인구가 현재는 62만 명 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역의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 도심의 슬럼화와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세입이 줄어 도로, 다리, 학교 등 공공시설이 노후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기에, 식당, 시장, 상가 등 상권이 침체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울러 이러한 인구감소의 결과는 다시 인구감소의 원인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저는 화성과 시흥 등 인근 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막고, 안산으로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신도시 조성과 교통망 확충, 일자리 창출이라는 3개의 주제 아래 실행 방안을 고민해 왔습니다.

 

실행 방안은 첫째,‘100만 미래도시, 안산특례시’추진입니다. 100만 인구의 특례시가 되려면 기본은 인구 유입입니다. 이를 위해 장상지구·신길지구·본오지구·사사지구·반월지구·대부지구를 택지 조성한 후 신도시로 개발해 인구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장상 신도시는 제가 2015년 당시 유일호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제안했고, 이후 2020년 안산 장상지구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다음으로 교통망 확충입니다. 이를 위해 신안산선을 조기 개통하겠습니다. 저는 18대 국회의원이었던 2009년 4월, 대정부질문을 통해 좌초 위기였던 신안산선의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피력했으며, 정종환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실무자와의 면담, 신안산선전철 유치위원장 활동 등으로 신안산선 건설을 주도했습니다. 이 밖에도, GTX-C 적기 추진, 4호선 전철 상록수역-안산역 구간 지하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 2. 대표 공약(주택가 및 아파트 주차장 100% 확보)

다음은 주차장 확보입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매일 겪는 민생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주차장 확보를 위한 계획의 기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학교운동장 및 공원 등 주택가 인근에 지하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둘째, 아파트단지 인근 안산천과 화정천의 일부 구간에 테라스형 지하 주차장을 설치하겠습니다. 셋째, 제일교회, 꿈의교회, 은혜와진리교회 인근 안산천과 화정천 일부 구간에 아치형 주차장을 설치하겠습니다. 넷째, 성포예술광장, 25시문화광장, 한대앞역 광장 지하에 대형 주차장을 설치하겠습니다. 다섯째, 주택가 외곽지역에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설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비용조달방안은 지면상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국비, 도비, 시비, 민간자본을 적절한 매칭을 통해 마련하고, 특히 전철 4호선 상록수역-안산역 구간 지화하를 통해 확보된 토지를 기업 등 민간에 분양하는 등 재원 조달을 위한 방안도 구상해 두었습니다. 이를 위한 설계 및 시공은 40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도시전문가로서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입니다.

 

 

▶ 3. 대표 공약(일자리 창출)

안산시 발전의 심장 역할을 하던 반월국가산업단지가 40여 년이 지나면서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반월국가산업단지에 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로봇, 신소재 등 R&D와 제조를 모두 아우르는 첨단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판교의 성공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장상신도시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젊은 기업인들과 개발자들이 몰려들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아울러 시화간척지, 대송단지 등 국유지에 30년, 50년, 100년 등 임대부 공장부지를 마련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비싼 땅값으로 인해 해외나 지방으로 떠난 기업들에게 안산으로의 U턴을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우리 지역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수의 기업들이 되돌아오게 되면 기존 반월 및 시화산단의 중소기업들에게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봅니다.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이 되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 4. 대표 공약(기타 공약)

이 밖에도 저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며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전철 4호선 상록수역-안산역 구간 지하화, 신안산선 조기 개통, 상록수역 GTX-C 적기 추진, 아동대상범죄·무고죄 처벌강화, 촉법범죄 처벌강화, 초·중·고 교과과정에 생활경제 및 생활법률 내용 수록, 한양대 안산병원 유치 및 고려대 안산병원 확충, 시민건강수영장 설치, 반려동물 쉼터 및 전용 시립보건소 설치 등 우리 안산시민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아무쪼록 사랑하는 안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4월 10일, 도시전문가, 홍장표에게 도시 발전을 맡겨주신다면, 여러분과 함께 안산을 확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

더보기
박해철 당선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안산시 주요 지역현안 협조 당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병 박해철 국회의원 당선자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산시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협조를 당부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박해철 당선인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지원, 안산선(4호선) 지하화 사업 지원,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임시사용 개방에 대해서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해철 당선인은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중 ‘진입도로 개설 사업’이 사업비 증가에 따라 좌초될 위기에 처해있다며, 안산시의 잘못은 추후에 따져 묻더라도 노후산단 재생의 필수적인 ‘진입도로 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발표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과 관련해서 안산시 한양대앞역~안산역 구간은 철도지하화 특별법에 따른 선도사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안산시의 단절된 도시공간의 연계성을 회복하고 도시의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를 대부동 주민들의 구급, 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기 주말과 공휴일에 한시적으로 사용(개

경제

더보기
두리시스템 장현실 대표, 임기근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조하고 있는 안산의 대표적인 여성벤처기업인인 두리시스템 장현실 대표는 지난 4월 4일 임기근 조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여성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최근 밝혔다. 장현실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사)한국여성벤처협회 조달위원회는 서울 팁스타운에서 임기근 조달청장을 초청해 ‘여성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활성화를 위한 여성벤처기업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임기근 조달청장과 직원들이 여성벤처기업인의 어려워하는 부분을 듣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이다. 장현실 위원장은 “여성벤처 기업인 12명의 공공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유심히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하신 임기근 조달청장님과 조달청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간담회 후 혁신 제품 지정 공모 횟수 확대 실시와 같이 좋은 결과로 피드백이 오는 등 여러 가지로 보람되고 우리 여성벤처기업인들의 공공 판로 진입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자 기폭제가 되는 간담회였다.”고 간담회 결과를 설명했다. 이어서 “(사)한국여성벤처협회, (사)한국여성발명협회는 여성벤처 기업가와 여성 발명가들이 IP기반으로 R&D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