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7일, 올해 만 65세가 되는 관내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자 2,037명을 대상으로 신년 엽서와 문자서비스(SMS), 알림톡을 통해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안내는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년 인사와 함께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맞춤형 엽서를 발송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접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지난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 접종률을 70.35%로 기록하며, 부산시 16개 구·군 중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 활동이 예방접종 참여율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구보건소]
[참좋은뉴스= 기자] 무주군이 ‘군민 맞춤형 검진’을 실시한다. 이는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한 예비·신혼부부 검진(결혼 전~출산 전 부부)과 △난소암 검사(45세 이상 여성), △골밀도 측정을 통한 골다공증 검사(40~64세 여성), △유방 촬영을 통한 유방암 검사(30~64세 여성)를 진행한다. 또한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검사(전립선특이항원)와 △폐암(CT)검사를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아동, 요양원 입소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검진(혈액, 소변 검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취약지라는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군민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군민이 맞춤형 검진 제도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정확하고 안전한 검진 진행으로 신뢰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가입자(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19~64세 짝수년도 출생자)를
[참좋은뉴스= 기자]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개포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장내기생충 검사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장내기생충 감염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수칙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장내기생충의 종류와 감염 경로 △주요증상 및 건강 영향 △개인위생 관리 및 생활 속 예방법 △정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 △검사방법 등 생활 속 감염 예방 실천 강화를 중점으로 구성했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천군이 추진 중인 장내기생충 퇴치 종합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고위험 지역 중심 700여 명을 목표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에 대한 추적관리와 맞춤형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예방,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장내기생충은 위생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검사·치료·교육을
[참좋은뉴스= 기자]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9일 망포동성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했다. 치매 인지선별검사(CIST)와 결과 상담을 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와 치매예방체조 교육,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도 했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을 찾아가 주민들의 기억력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예방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조기검진을 마련했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친숙한 공간에서 검진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검진을 확대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인우울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년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및 노인우울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집합형 교육 및 검진 참여가 어려운 재가 노인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 우울의 주요 증상과 특성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방법 △위기상황 대응 요령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령층의 중증 폐렴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균혈증과 뇌척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으로 65세 이후 1회 접종만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65세 이전에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5년이 지난 뒤 65세가 되는 해에 재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나주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 나주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한파가 지속되거나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질 경우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 치매 환자는 체온 변화에 대한 인지와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응급실 감시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겨울철 한파 대응과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한랭질환 발생 양상에 따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 기상정보와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한파 특보 시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출 시에는 옷을 겹쳐 입고 장갑과 목도리, 모자
[참좋은뉴스= 기자] 양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양평군은 2022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허약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개인의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및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가 제공되며,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6개월간 체계적인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개인 건강 상태에
[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부터 70세(1956~1966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희망자 2,000명을 2월 27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단 한 번의 채혈로 혈액 속 ‘베타-아밀로이드 농도’를 측정하여 10~15년 후 발병할 수 있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로 검사비는 무료이며 남원시가 전액 부담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전화나 방문 접수 후 예약일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절차는 1차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정상군에 한해 2차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1차 검사에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적인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검사 이후에는 남원시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치매 예방 교육 앱(기억하리)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비롯해,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예방 콘텐츠 제공 및 신체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nb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은 겨울철 기온 저하로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과 노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군청 홈페이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통해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과 조기 증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등이 있으며,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두통 등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