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이동(동장 한은현)은 사이동 주간 기념 음악회 ‘함께 해 봄’을 오는 3월 30일 소망의 교회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소망의 교회와 사이동 주간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 사역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이동 주간의 시작을 음악으로 알리는 시간이 된다. 매년 분기별로 에이레네 앙상블 정기 공연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지난해 주민에게 문화 예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회와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직능 단체들이 함께하는 사이동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로 발전했다. 올해는 사이동 주간을 맞아 기념음악회로 개최하면서 마을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하게 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기타리스트 김성진을 비롯하여 서울대 출신 성악가들이 귀에 익숙한 향수를 비롯하여 세계의 명곡을 공연하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장순홍 목사는 “교회가 마을의 주요한 자원이고, 섬긴다는 의미로 종교, 인종, 정치, 이념을 벗어난 음악회입니다. 올해는 사이동 기념 주간의 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모인 ‘안산아트포럼’이 제2회 드로잉전 ‘자유로움에 다가선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번 전시는 2월 3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스틸(상록구 조구나리1길 39)에서 진행되며, 공식 오프닝 행사는 지난 6일 오후 5시에 열렸다. ‘안산아트포럼’은 2023년 창립된 연구하는 예술 모임으로, 전문 화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들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열린 예술 공동체다. 이번 전시는 ‘도식화되지 않은 예술’을 실험하는 장으로 기획했다. 포럼은 지난해 중앙동 소재의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네오’에서 제1회 드로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올해가 두 번째다. 모임의 좌장인 판화가 박신혜 작가를 비롯해 한국화, 서양화, 도예,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4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표현을 강조하며, 드로잉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전시에 담는다.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 스틸 관계자는 “자유로움의 충동을 통해, 선이 질문이 되고 답이 되는 순간 우리는 드로잉의 본질과 대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꾸준한 공연과 활동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고유 앙상블이 오는 6월 안산 예술의 전당에서 다섯 번째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음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동을 선사할 재능있는 장애인 아티스트를 모집하고 있다. 새로운 콘서트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능은 있지만 무대의 경험이 없어 고민 중에 있는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조유태 고유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음악이 장애 여부를 구별하지 않는 것처럼 연주자 역시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하는 연주를 통해 편견을 깨 보려고 합니다. 역량있는 아티스트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모집 부분은 성악과 관현악 부문이고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로 3-5분 정도의 동영상과 함께, 자기 소개와 연주 경력을 메일(chanwoocho@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연습장소, 대관료, 부대시설, 홍보물 등이 제공되고 별도의 출연비는 없다. 고유 앙상블은 안산시 사동에 고유 스튜디오를 마련하면서 연습실 대관 공연기획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에 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현악 사중주의 매력을 탱고와 클래식 선율로 풀어내는 고유앙상블이 네 번째 시리즈 연주회를 개최했다. 1월 19일 예술의 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된 연주회는 특별히 ‘기부 천사 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과 나눔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고유앙상블은 그동안 콘서트를 통해 시리즈마다 독창적인 주제와 구성을 선보이며 청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탱고 그리고 클래식'으로, 열정적인 탱고 선율과 드보르작 음악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예술적 성취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과 함께 ‘기부천사 클럽’과 협력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현장에서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천세현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넘어, 사람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관객분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 고 전했다. 예술과 기부가 만나 따뜻한 겨울밤을 선사한 이번 공연은, 음악 애호가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었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이동(동장 한은현) ‘주민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가 22일 소망의 교회에서 주민이 참여 한가운데 열렸다. 소망의교회와 사이동 직능단체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교회 문화사역위원회와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숙) 공동 주관한 행사는 갑자기 몰아친 한파에도 뜨거운 분위기에서 이어졌다. 사이동 음악회는 올봄 ‘함께 해봄’을 시작으로 야외에서 진행한 ‘한여름 밤의 꿈’ ‘가을 음악 산책’에 이어 ‘송년음악회’를 진행했다. 사이동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여러 면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까지 교회 단독 행사가 올해는 마을과 함께하며 직능단체가 돌아가면서 공동 주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종교, 이념, 정치, 인종을 넘어 문화 예술을 주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교회의 열린 생각에 주민자치회를 비롯 단체들이 손을 잡고 있다. 그런 의미를 더하기 위해 송년음악회는 사이동에 연고를 두고 있는 가온 어린이 합창단, 에이레네 앙상블, 고유 앙상블과 함께 테너 강창련, 소프라노 송수영 등이 주옥같은 곡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이동 마을 신문은 촬영과 홍보를 맡아 함께 했다. 음악회 입구에는 사이동 주민자치회가 1인 가구와 중장년 갱년기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청년 연주팀으로 다양한 공연과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있는 고유 앙상블(대표 조유태) 제2회 정기공연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12월 19일 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 공연은 고유앙상블이 주관하고, Percussion, RAUM, 참좋은뉴스신문사, 드림지역아동센터가 후원하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클래식을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을 위해 P.I TCHAIKOVSKY – THE NUTCRACKER SUITE 곡으로 시작한 연주는 비발디의 사계 중 ‘Winter’등 귀에 익숙한 곡 등을 선보였다. 이날 연주를 위해 피아노 박초아, 바이올린 첸세현, 풀룻 윤수민, 클라리넷 이수경, 오보에 강석찬, 호른 황재빈, 바순 조유태, 펑쿠션 황현중 등이 함께 했다. 2회 재를 맞은 이번 공연은 청년들의 연주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려는 노력과 함께 지난해 전석 초대에 비해 유료 관객이 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유앙상블은 젊은 연주가들이 자신들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고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그들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조유태 대표는 “올해도 정기 연주회를 통해 관객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이동 드림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가온 어린이 합창단(지휘 이샘)은 지난 12일 보노마루 소극장에서 정기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드림지역아동센터가 주관하고 가온 어린이 합창단이 주관했으며 삼성 꿈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학부모 주민 등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는 그동안 준비한 합창과 약기 연주 댄스 등 아동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시간이 되었다. 가온 어린이 합창단은 감골 축제, 마을 송년 음악회 등 마을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주민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합창단원은 “준비하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주한 공연은 신났습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해서 부모님께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하고 싶어요.”라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예술대학로 공공디자인 특화거리만의 특화된 버스킹 문화공연을 운영하여 시민 및 관광객을 흡인하고 이를 통해 서울예술대학로 활성화 및 홍보마케팅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예술대학로 버스킹 시범사업」으로 “음악이 있는 스마트 버스킹” 공연이 2024년 12월 3일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43-20번지 일원에서 그 첫 번째 막을 열었다. 본행사는 12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6회에 걸쳐 거리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되며, 13팀이 접수되어 차가운 겨울 삭막한 거리에 특색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온기를 넣어주고 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비전상생 사회적협동조합 조원희 이사장은 서울예술대학로에 설치된 스마트 공연장은 기술과 예술이 잘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으로 전통적인 버스킹 공연에 비해, 스마트월을 이용한 공연으로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더욱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느낌의 버스킹 공연이 될 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안산의 모든 아티스들이 서울예술대학로 스마트버스킹 공연장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치고 이를 생활소게서 접하는 안산시민들은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느낌의 공연을 감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2024 제5병동 展이 11월 24일부터 서울예술대학 앞 갤러리 소우(小雨)에서 열리고 있다. 의사, 사회복지사, 르포작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제5병동 회원 8인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양희, 한재섭, 김미림, 한은주, 김용호, 백경주, 원보희, 김순천 작가 8인이 자기만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밤 12시 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갤러리 소우(小雨)는 카페를 겸하고 있어 차 한잔과 함께 여유 있는 감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가로 참여하고 있는 김용호 화백은 “전시회를 위해 애쓴 작가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의 삶 속에서 느낀 경험과 추억을 캔버스를 통해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개인전의 작가별 오픈 간담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고 있어 관객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작가별 전시 기간은 다음과 같고 작가별 전시되는 첫날 오후 3시에 작가를 만날 수 있다. 김양희(2024.11.24.~11.29), 한재섭(202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월피동 밀알행복한홈스쿨(이하 밀알)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1월 21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우리 동네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 ‘월피를 거닐다, 일상의 발견이 시가 되는 순간’ 낭독회와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는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시를 쓰고 거기에 맞는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찍은 사진으로 작품을 만들고 아이들의 시 낭송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현 경기도 의원, 유재수 안산시 의원을 비롯하여 현공숙 광덕중 교장과 임철수 광덕초 교감, 김미희 안산 문인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아이들을 격려했다. 20여 편의 사진과 동시가 전시되었고 아이들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시작 전까지 떠들고 들떠 있던 친구들은 시작과 동시에 의젓해졌고, 자신의 시를 낭독할 때는 장난기는 사라지고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광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고미씨는 밀알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후원회장이다. 김고미 회장은“아름다운 사진과 멋진 시를 지은 친구들이 너무 멋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눈이 얼마나 정직하고 그래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월피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며 소감을 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소극장 보노마루에서는 최용신 선생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표현한 샘골 이야기(연출 김아현, 손유민, 김은지)가 공연되었다. 이번 공연은 최용신 기념관을 소재한 본오3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성환)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이하 디문고 교장 민형기) 공연컨텐츠과 13기의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작극 공연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 상록구청, 안산 미래학교, 안산문화재단, 경기도 안산교육 지원청 등이 함께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번 공연의 의미는 최용신 선생의 묘와 기념관이 있는 관내 학교의 청소년들이 출연 스텝으로 함께 참여한 것에 있다. 최용신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 그리고 농촌 계몽가로 삶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했다. 어린 시절 곰보 자국으로 친구 없이 외로운 시절부터 사망 후 선생을 기억하며 부르는 17곡의 노래를 통해 감동을 선사했다. 연출을 맡은 김아현 학생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최용신 선생님을 공부하고 우리도 무언가 사랑하며 헌신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를 친구들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한 13기 친구들이 펼칠 제2의 최용신의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월피동 밀알행복한홈스쿨(이하 밀알)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1월 21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우리 동네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 ‘월피를 거닐다, 일상의 발견이 시가 되는 순간’ 낭독회와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는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시를 쓰고 거기에 맞는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찍은 사진으로 작품을 만들고 아이들의 시 낭송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현 경기도 의원, 유재수 안산시 의원을 비롯하여 현공숙 광덕중 교장과 임철수 광덕초 교감, 김미희 안산 문인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아이들을 격려했다. 20여 편의 사진과 동시가 전시되었고 아이들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시작 전까지 떠들고 들떠 있던 친구들은 시작과 동시에 의젓해졌고, 자신의 시를 낭독할 때는 장난기는 사라지고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광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고미씨는 밀알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후원회장이다. 김고미 회장은“아름다운 사진과 멋진 시를 지은 친구들이 너무 멋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눈이 얼마나 정직하고 그래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월피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며 소감을 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지난달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 주변에 우리 동네 다 함께 마을 미술관을 설치하고 전시를 이어가는 사이동(동장 한은현)은 두 번째, 전시를 ‘사리포구 사라진 이야기를 꺼내다.’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 사리 포구의 풍경을 남긴 김용호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사리 포구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책을 펴내고 있는 사동 지역사 모임이 의기투합하며 가능하게 되었다. 김용호 화백은 “마을 미술관인데 그냥 그림 몇 점 전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림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보자고 제안했지요.” 여기에는 사동 지역사 모임이 그동안 사리 포구에 대한 자료와 인터뷰, 사진 등을 모아 사리 포구와 수인선에 관해 발간한 도서의 내용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용호 화백의 그림과 사리 포구에 대한 기록. 당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산책 중에 만난 시민은 “사리 포구에 대한 기억을 오랜만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가을에 추억을 떠올리기 좋은 시간입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사람들은 누구나 내일에 대한 설렘과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5천년을 이어온 한민족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깃든 토속 신앙 또는 종교적 차원에서 더 나아가 전통 문화 예술의 한 분야인 ‘제15회 안산 노적봉 성황예술제’가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됐다. 매년 개최되는 ‘안산 노적봉 성황예술제’는 안산시 지형적 요인, 해안과 인접해 있는 환경 속에 풍농, 풍어를 빌고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던 고유 전통 문화다. 이러한 맥을 이어가는 민속문화 축제로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안산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해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드는 축제 한마당 행사다. 이 밖에도 노적봉 성황제를 비롯한 ‘군자 성황제’, ‘잿머리성황제’ 등 안산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성황 굿과 떠들썩한 춤이 재현돼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산시 주최, 안산문화원·안산문화인협회 주관 그리고 아시아전통성황굿연구원·(재)국제민속문화예술단·자연의집·KBS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성황기의 입장’, ‘판굿’, ‘촛불켜기’로 시작돼 ‘불사거리’, ‘경기민요’, ‘무용(빛의 향연)’, ‘산신거리’, ‘무용 (울림,그 신묘의 몸짓)’, ‘신장대감’,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이동(동장 한은현)은 지난 10월 25일 사리역 부근 어울림 공원에서 우리 동네 미술관 개관식을 거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문화 예술을 즐기고 사이동만에 특색있는 어울림공원을 조성을 위해 주민 의견으로 확정된 사업으로 부지 선정을 거쳐, 전시대 설치, 개막전시회로 마을 사진전을 열었다. 한은현 사이동장을 비롯해서 한갑수, 최찬규, 김유순의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 감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전시회를 통해 과거 사리포구 시절부터 사이동 발전 과정 그리고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할 수 있다. 사이동 미술관은 마을 사진전을 시작으로 12월에는 김용호 화백의 사리포구 풍경을 그린 사리 포구의 추억에 관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전시 공간을 통해 주민들과 어린들의 전시 기회 마련과 함께 산책길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활발한 사업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주민 의견으로 사업 확정과 함께 아름다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