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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해군동지회 앵카 봉사단, 2025년도 봉사 및 송년회 성료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해군출신 전역자들로 아직 조금이나마 간직된 애국심을 사회에 환원하고져 결성된 봉사단으로 안산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시설보수파트, 환경청소파트,음식식음료파트,케어파트로 업무를 분담하여 각자의 재능기부로 봉사가 이루워지고 안산시민과 협력하여 최종적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공동 사회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금신전선상유십이今臣戰船尙有十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패기로 안산시민과 협력하여 2025년도 다음과 봉사 활동을 했다.

화랑유원지 정화봉사, 해양동 경로당봉사, 안산시 여자단기 청소년쉼터 봉사,양지경로당 봉사, 안산천 정화봉사, 안산시 여자,남자 단기 청소년 쉼터 동지팥죽 나눔 봉사등 2025년 12월2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컨벤션에서 1년을 돌아보는 송년의밤 성공적으로 개최 하며 공동사회 구축에 한걸음 다가가는 한해의 노력을 갈무리다.

 

 

윤정우 회장은 “2026년엔 좀더 소외되고 좀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직 이 사회가, 이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무게의 질량을같이 나눈다는 것을 느끼게하고,실천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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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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