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장마철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산시 자율방재단 연계 민·관 합동 방역’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철 장마기에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주택가 주변 고인 물 등으로 모기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시는 자율방재단 100명과 함께 장마 종료 시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전역에서 집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2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방역 약품의 올바른 취급 방법과 안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방역은 ▲주택가 골목길 및 빗물받이 고인 물 내 모기 유충 탐색 ▲서식지 대상 방역 약품 투여 ▲스마트폰 질병관리청 QR코드를 활용한 현장 데이터 등록 및 모니터링 순으로 진행된다. 상록수·단원보건소 방역기동반 10개 반도 관내 방역 취약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 분무 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빗물받이 고인 물속 유충을 구제하는 것은 모기 성충 발생을 줄이는 가장 확실하고 선제적인 방역 조치”라며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마철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준 완화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 적용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했던 소득 기준을 100%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 수유 불가 등 특정 사유에 해당하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며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다.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소득 기준 완화로 그동안 지원 문턱에 걸려 혜택받지 못했던 장애인·다자녀 가구가 새롭게 포함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선부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 조성 방법 안내’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선부초등학교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우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과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는 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이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0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볼로 함께하는 건강회복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소프트볼을 활용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을 함께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운동 부담을 줄였다. 또한 방문건강 간호사와 다른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신체 기능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는 환자와 가족들을 마주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상록구에 위치한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청년 1인가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 간 건강요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3차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원보건소가 운영하는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 ‘마음·건강텃밭’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생산과 참여, 기부가 연계된 건강한 공동체 모델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1인가구 참여자 20명은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을 돕는 건강요리 4종을 조리했다. 메뉴는 나박김치, 장조림, 멸치조림, 현미한과로 구성됐다. 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랑나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됐다. 시는 이번 나눔이 청년 1인가구와 고령층 취약계층 간 교류와 공감을 넓히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란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과 웹툰 두 분야로 진행된다. 그림 분야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회복 메시지’를 주제로 하며, 웹툰 분야는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8컷 이내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14세 이상 안산시민 또는 안산시 소재 단체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7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센터는 출품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30명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2026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3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건강을 보다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에이스병원(단원구 광덕대로 244)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협약병원인 에이스병원은 앞으로 단원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으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단계별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올해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와 함께 청년 1인 가구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청년 1인 가구 마음·건강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3차 공동정책 과제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의 하나로 추진된다.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영양 불균형,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관계망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단–치유–건강실천–나눔’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정신건강 회복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공동체 관계 회복까지 함께 아우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진단 단계에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감 검사(PHQ-9)와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결과를 비교 분석해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치유농업 활동에서는 안산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직접 친환경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한다.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을 얻고, 공동 작업을 통해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단원보건소 3층 단원문화실에서 재가암환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재가암환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문구와 작품을 완성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건강체조와 노래교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도모했다. 담당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니 뿌듯했고,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5월 16일(토) 오후 2시 30분, 안산시 본오동 보노피아 3층에서 국민의힘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석훈 후보를 응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대출 사기로 국회의원직이 상실되어 치뤄지는 안산갑 보궐선거에 또다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후보를 공천했다”며 “안산을 만만하게 보는 민주당에 이번에는 김석훈 후보에게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저는 안산 시의원 출신으로 이곳을 잘 안다”며 “안산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정신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지역이다. 박정희 정신으로 보수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37년 동안 안산을 지켜온 진짜 안산의 아들 김석훈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안산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세력이 있다”며 “안산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우리 모두 원팀이 되어 총력전을 펼치자”고 힘주어 말했다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조국혁신당 조안호, 진보당 홍연아 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전격적으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며, '천영미'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 지었다. 세 후보는 15일 오전 10시 ‘안산시장 후보 단일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것을 넘어,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던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훼손된 시민의 자부심을 회복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단일화의 배경을 밝혔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오직 안산의 미래를 위해 '안산 미래 혁신 정치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특히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표 결집을 위한 '인물 단일화'를 넘어, '가치와 정책의 연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안호 후보와 진보당 홍연아 후보는 단일 후보인 천영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강력한 원팀(One-Team)으로서 선거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민의힘 이민근 시장이 이끌어온 지난 4년간의 안산 시정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안산선 지하화 등 화려한 구호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전격 방문해, 안산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강력한 ‘경기도-안산 정책 공조’의 닻을 올렸다. 천영미 후보 선거사무소는 5월11일 오후 5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안산 정책제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이름을 딴 “안산을 추(미애)·천(영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제안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해철, 김현, 김남희, 이수진, 이재정, 최민희 국회의원과 김남국 국회의원 후보, 7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윤화섭 전 안산시장, 고영인 전 국회의원, 송영길 전 대표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의 숙원 사업과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정책제안서를 추미애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안산을 첨단 산업과 생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어우러진 수도권 핵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5대 주요 과제가 담겼다. 세부 제안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원곡동 일대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따뜻한 온기로 물들었다. 다섬화인연합회(회장 김채화)는 5월2일 원곡동 무료급식소 앞 거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4회 효 잔치’를 열고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급식소 앞 도로 일부를 활용해 열린 야외 행사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무대와 좌석이 설치됐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7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주변은 어르신들과 주민들로 북적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보여줬다. 행사의 시작은 봉사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순서로 꾸며졌다. 정성 어린 인사와 함께 꽃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초청가수 공연과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오면 늘 반갑게 맞아줘 마음이 따뜻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상록수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와 군부대, 의료기관, 안양축협 방제단 등 민·관·군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 공유 ▲퇴치사업 추진 성과 점검 ▲2026년 예방 및 대응 전략 논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민·관 의료협력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제영수 진단의학실과장을 사업단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지난해 6월 ‘말라리아 조기진단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다. 안산시는 진단 현장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발견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 위험이 크다. 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두통, 구토, 설사,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48시간 간격으로 발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안산시 말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돌봄에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독거노인 55명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간단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건강관리 상담도 함께 진행해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를 유지하고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우울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