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 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현갑)는 지난 1월 14일, 사동골목상인회(회장 박홍규)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32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2026년 새해맞이 사동골목상인회 감사 후원 전달식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동골목상인회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확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박홍규 회장은 “사리역 협궤열차 테마거리조성에 필요한 도비 2억 원을 확보하는 과정 중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했던 성과다.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함께 성장’의 모델로 진행되는 후원 전달식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밀어주고, 당겨주고, 받쳐주며 주민, 상인, 행정이 협력해 민관 협력 모델로 ‘함께 성장’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오현갑 동장은 “새해를 맞아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동골목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동골목상인회는 식료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2월 4일,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용천홍'을 찾았다. 이곳의 정환군 대표는 지난 11월 29일 사단법인 한마음나눔복지회(이사장 김용호, 회장 이영근) 총회에서 지역 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이민근 안산시장 표창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행사 당일 매장 운영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에 이영근 회장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표창을 전달했다. 용천홍은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매장이지만, 이미 '맛' 하나로 정평이 나 있다. 취재진이 방문한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도 늦은 점심을 즐기는 손님들로 북적였으며, 인터뷰 도중에도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정중히 양해를 구해야 할 정도였다. 정환군 대표는 인터뷰 내내 손님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을 내비쳤다.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한꺼번에 몰리는데, 매장이 협소하다 보니 대기하시는 분들이 머물 공간이 마땅치 않아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는 40년 경력의 베테랑 요리사다. 1995년 안산에 정착한 뒤 2002년부터 이곳 용천홍을 직접 운영해 왔다. 장인의 자부심만큼이나 맛에 대한 책임감도 확고하다. 서울, 일산, 수원 등 먼 곳에서도 손님들이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사이동에 위치한 해아뜰 어린이집(원장 윤미영)은 연말을 맞아 원아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포근함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이 직접 핫팩을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이 모은 핫팩은 어린이집 현관에 매일 일정 수량으로 비치되며, 택배 노동자, 우체부, 거리 미화원 등 추운 날씨 속에서 현장을 지키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미영 원장은 “모으고 분류해 매일 걸어두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즐겁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포근함 나누기’는 단순한 성탄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받는 성탄절에서 아이들이 직접 작은 산타가 되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12월 말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6기 원우회(이하 아카 6기)가 지난 12월 9일 안산상공회의소 B동 5층 회의실에서 ‘2025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대 양인종 회장이 이임하고, 제3대 신석용 회장이 취임하며 아카 6기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취임식을 넘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훈훈함을 더했다. 아카 6기 원우회는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안산지부(지부장 이동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관내 장애 학생 및 청년 4명에게 원우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임하는 양인종 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후원 대상자들은 희귀병, 지적장애,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경제적·심리적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다. 특히 한 학생은 망막에 물이 차는 희귀병으로 시력이 계속 저하되고 있으며, 방치할 경우 녹내장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한부모 가정 형편상 수술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동생이 누나를 돌봐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아카 6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2월 13일 양무리교회(김희창 목사)는 오전부터 온기로 들썩였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자 이주 외국인교회를 위한 하루찻집 ‘Give me Jesus' 열두 번째 막이 열렸기 때문이다. 46개 교회가 모여 찬양의 장을 마련했다. 양무리교회가 공연장이고, 관람석이며 만찬을 준비하는 부엌이 됐다. 참 다양했다. 연령대도 국가도 그랬다. 그러나 공통된 점이 눈에 쉽게 띄었다. 바로 그것은 그들의 미소다. 어떤 팀은 참가자가 근무를 마치고 오느라 공연이 지연됐다. 그러나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미안해하는 참가자를 관람하는 이들도, 공연을 준비하는 이들도 따뜻한 미소로 맞이했다. ‘초청과 환대’, ‘섞임과 누림’을 통해 성경에서의 큰 사건인 ‘바벨탑 사건’이 떠올랐다. 인간의 오만함과 그로 인한 언어의 분열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성경에는 대홍수 이후 노아의 후손들이 시날 평지에 정착해 도시를 세우기 시작했다고 기록한다. 이들은 벽돌과 역청을 사용해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탑을 쌓고자 했다. 창조주의 권위에 도전하고 인간의 힘을 과시하려는 교만함이 그 바탕에 있었다. 주님은 탑을 쌓는 인간들의 오만함을 보시고, 본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무더운 지난 7월, 안산푸드뱅크 염승빈 팀장(사회복지사)을 취재차 방문했다. 그 후 선선한 바람이 부는 11월에 염 팀장을 다시 만났을 때, 그의 손목에는 보호대가 채워져 있었다. 염 팀장이 사진 촬영을 위해 배경으로 삼은 곳은 100여 평 규모의 창고다. 7월 당시 창고 가득 생필품이 채워져 있었는데, 11월 또한 입구까지 기부 물품으로 가득했다. 그렇게 수많은 물품이 머물다 어려운 이웃으로 전해진다. 그러는 사이 몸은 조금씩 고통을 호소한다. “아프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미소로 대신한다. 일상이라 별다른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전해진다. 푸드뱅크(Food Bank)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이를 결식아동,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물적 나눔 복지 서비스다. 단순히 물건을 받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활동이 수반된다. 기부처 발굴, 물품 관리, 배분 및 네트워크 관리 등이 염 팀장이 담당하고 있는 일이다. 염 팀장은 ‘기부 미다스의 손’이라 불릴 정도로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화려한 수식어와 경력 뒤에는 고단한 현실이 숨어 있다. 염 팀장은 지난 201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해군출신 전역자들로 아직 조금이나마 간직된 애국심을 사회에 환원하고져 결성된 봉사단으로 안산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시설보수파트, 환경청소파트,음식식음료파트,케어파트로 업무를 분담하여 각자의 재능기부로 봉사가 이루워지고 안산시민과 협력하여 최종적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공동 사회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금신전선상유십이今臣戰船尙有十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패기로 안산시민과 협력하여 2025년도 다음과 봉사 활동을 했다. 화랑유원지 정화봉사, 해양동 경로당봉사, 안산시 여자단기 청소년쉼터 봉사,양지경로당 봉사, 안산천 정화봉사, 안산시 여자,남자 단기 청소년 쉼터 동지팥죽 나눔 봉사등 2025년 12월2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컨벤션에서 1년을 돌아보는 송년의밤 성공적으로 개최 하며 공동사회 구축에 한걸음 다가가는 한해의 노력을 갈무리다. 윤정우 회장은 “2026년엔 좀더 소외되고 좀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직 이 사회가, 이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무게의 질량을같이 나눈다는 것을 느끼게하고,실천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부설 통일대학 총동문회(회장 남영민)가 지난 12월 9일(화) 저녁,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컨벤션 대연회장에서 '통일대학 총동문회 송년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한 해의 노력을 갈무리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회장 남영민)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우영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장이자 신임 통일대학장인 나종찬 학장과 안산시협의회 김원용 간사는 내빈으로 참석하여 동문들의 화합을 격려했다. 남영민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고생한 동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내년에는 동문들을 더욱 잘 모시고 봉사하여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종찬 통일대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일대학은 고향과 같은 곳이며, 이곳에서 함께 활동하는 지역의 덕망 있는 오피니언 리더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통일대학은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부설기관이지만, 평화통일을 향한 소중한 곳이라며. 신임 대학장으로서 동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통일대학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이동에 위치한 해아뜰 어린이집(원장 윤미영)은 연말을 맞아 원아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포근함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이 직접 핫팩을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이 모은 핫팩은 어린이집 현관에 매일 일정 수량으로 비치되며, 택배 노동자, 우체부, 거리 미화원 등 추운 날씨 속에서 현장을 지키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미영 원장은 “모으고 분류해 매일 걸어두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즐겁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포근함 나누기’는 단순한 성탄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받는 성탄절에서 아이들이 직접 작은 산타가 되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12월 말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장미로타리클럽(회장 김성미)은 11월 21일 김장김치 19박스(190kg)를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에 기탁했다. 안산장미로타리클럽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기탁됐다.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은경 센터장과 안산장미로타리클럽 김성미 회장, 기탁받는 청소년 및 보호자가 참석했다.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은경 센터장은 “현대 사회에 접어들며 김장문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경제적으로 열악하거나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가정에는 김치를 사먹기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김장김치 나눔 사업은 이러한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가정과 사회복귀를 위해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414-13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