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3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거버넌스 협약식’에서
경기권 ‘공동 1호’ 거버넌스 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유숙 안산시의원이 참여해 지방정치를 정당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정책 책임 중심의 정치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를 ‘정당의 정치’가 아닌 ‘주민의 정치’로 전환하고, 구호 중심 공약에서 벗어나 정책 경쟁과 공약 이행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안산에서 주민 중심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숙 안산시의원도
“지방의회가 구호가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고,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검증하는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버넌스 협약 캠페인은 주민 참여 확대, 정책 중심 정치, 공약 책임 이행을 핵심 가치로 하며 전국 지방선거 후보들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권에서 체결된 ‘공동 1호 협약’이라는 점에서
향후 타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