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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23대 김미희 회장 이임 및 제24대 신현미 회장 취임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사)한국문인협회안산지부(이하 안산문협)는 지난 7일(토) 안산문협 사무실에서 내빈과 회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3대 김미희 회장 이임 및 제24대 신현미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건강상 불참한 김미희 전임 회장을 대신한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추대패와 함께 문협기를 전달받았으며, 신임 회장 역시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은 “지난 2년간 문협과 회원님들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돌아보니 미흡했거나 소홀했던 부분만 떠올라 감사함과 송구함을 가진다”라며 “앞으로 2년간 신현미 신임 회장과 집행부가 문협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임자로서 도울 일이 있으면 열심히 돕겠다”는 김미희 전임 회장의 이임사를 대독했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나는 분마다 그 힘든 문협 회장직을 왜 또 맡았냐는 염려의 말을 축하 말보다 더 많이 들었으나, 그만큼 내외에서 인정하는 힘든 문협 회장의 일을 맡겨주시고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안산문협의 발전과 문협 회원의 권익을 위해 앞으로 2년을 보내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회장 2회차이니만큼 기대하는 바들이 클 것이기에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는 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빈으로 참석한 박태순 시의회 의장은 “문협을 방문하기 전에 챗 GPT를 통해 문협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았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문협 발전에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는 축사와 함께 “다만 임기가 6월에 끝난다”는 유머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박경숙 안산예총 회장도 “김미희 전임 회장이 지난 2년간 문협과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다”라며 “신현미 신임 회장 역시 앞으로 문협을 잘 끌어나갈 거라 기대하며 예총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축사했다.

 

안산문협 박가을 고문은 바쁜 중에도 이취임식을 찾아준 내빈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김미희 전임 회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신현미 신임 회장과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뒤에서 열심히 돕겠다는 격려의 말과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호응을 부탁했다.

 

안산문협 김영순 고문 역시 내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기에는 왜소해 보여도 깡이 있어 엄청 부지런히 움직였던 김미희 전임 회장의 노고를 크게 치하하며, 다방면에 재능 있는 신현미 신임 회장이 아직 젊고 행정력까지 갖추었기에 앞으로 문협을 잘 운영해 나갈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한편, 안산문협 제24대 신현미 회장을 도와 함께 일할 집행부는 남태현, 김종태, 박청환 부회장과 민복숙, 최소은, 김아름 국장 6명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405-59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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