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8일 정세경 안산시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이 100여 명이 내왕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세경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출마로 안산시 바선거구 예비후보이며, 진보당 소속이다.
개소식은 보성프라자 3층 305호, 306호 정세경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온종일 선거 사무소 방문의 날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같은 진보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 방우성 제6선거구 도의회 예비후보를 비롯해 홍연아 안산시장 예비후보, 박범수 안산시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 황순화 안산시의회 비례후보, 김동우 경기도의회 비례후보 등이 함께했다.
내부 경선 중인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이경원 예비후보도 참가해 축하의 말을 나눴다.
축사는 안산에도 진보가 필요하며 정세경을 시의회로 보내자고 호소가 이어졌다.
개소식 시간이 되자지지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자신이 뿌리내리고 사는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의 고민거리, 문제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있는 정세경인지라지지 방문한 분들의 면면도 남다른 것 같다는 선거관계자의 평이다.
이날 행사에는 35년 지기 회사 동료이자 정호면 전 신창전기 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정세경 후보가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같은 아파트 주민들과 청소노동자, 이웃 아파트 입주자대표들, 원곡동 상가 상인들, 택배 노동자들, 정세경을 딸이라 부르며 자랑하는 성당의 대모님을 비롯한 교우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과 연사들은 정세경 후보에 대해 20대부터 공장노동자로 살아오며 언제나 맨 앞에 나서서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람이었다는 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이후 ‘엄마의 노란 손수건’을 만들어 전국의 엄마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활동을 해왔다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연대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철거 위기에 처한 원곡동 보성전통재래시장과 노점 철거 유예를 안산시로부터 약속받았고,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워킹스쿨버스 조례 제정을 끌어내 올 3월부터 안산에서 5개 초등학교가 워킹스쿨버스를 도입하는데 큰 공이 있다고 힘 주어 말했다.
이어서 현직 시의원이 아님에도 현직 의원들이 해내지 못한 일들을 해내고 있는 정세경 후보를 이번에는 꼭 시의원으로 당선시키자는 결의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