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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충효대상 시상식' 개최

 

[참좋은뉴스= 최영길 기자]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한양대 에리카 컨벤션센터에서는 코로나 19 재난으로 인한 철저한 방역과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이 엄격하게 준수된 가운데, 약 150여 명의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효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되었으며, 이 행사를 위해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단원갑) 국회의원, 안산고용 노동연구원 조원칠 이사장, (사)안산시민회 이병걸 회장, 이민근 전시의장, 사) 시화호 문화사학회 최영길 이사장 그리고 시의원들도 다수 참석하였으며 투데이 경인 서승원 대표 그리고 각 단체장이 참석하여 충효 대상 시상식을 축하해 주었다.

 

또한,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철민 국회의원, 제종길 전 안산시장, 안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이옥례 회장, 안산시 새마을협의회 한숙희 사무국장, 그리고 청년 기업 (주)59 콘퍼런스 최원호 대표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었으며 충효 문화를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리라 본다.

 

충효 대상 조직위원회 박해준 위원장(GCB 채널 경기방송 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충효 대상 시상식을 통해 평소 충과 효, 봉사, 선행 등 우수한 사명감을 통해 지역의 본이 되는 어른께 공로패를 드리고, 효심이 지극한 우리 이웃 주민께 효자 대상과 효녀 대상을 감사의 뜻으로 전하며 이 모습을 우리의 자녀가 보고 배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하였다.

 

초대 공로패를 받은 조원칠(안산고용 노동연구원) 이사장은 “올바른 어른을 섬기고 부모님께 효도야말로 칭송받아야 한다.”라고 덕담을 하며 “에티오피아에서 온 엔 덴 씨는 안산 원곡동에 이주해 살고 있으며 지병으로 아버지와 언니가 변환 중이라 생계를 책임지고 아르바이트로 부모님을 돌보며 살아가는 모습에 공적서를 통해 삶의 희망을 주고 다문화인으로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을 통해 다문화부문 효녀대상을 받게 된 것에 응원에 박수를 보내자.”라고 하였다.

 

이번 제2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이번 수상자는 효부 부문 효자 대상에는 미국 이민권자이면서 10년이 넘는 시간 90이 넘으신 부모님을 봉양하고 각종 자원봉사를 일과로 삶는 안산 상록구 부곡동에 사는 최문성 씨, 효부 부문 효녀 대상에는 강영숙 씨와 한선임 씨, 다문화 부문 효녀 상에는 엔 덴 씨가 수상하였으며, 공로부문 충효 대상에 안산인재육성재단 김봉식 대표와 주식회사 천혜 항공종합건설 윤종극 회장이 수상하였으며 특별공로상에는 부곡동에 살고 계신 이용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행사를 지켜본 고영인 국회의원은 “안산이 예절을 중시하는 도시, 역사의식을 바로 아는 도시가 되어 어른을 섬기고 효심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도시가 되어가길 바라며 충효 대상 시상식을 계승 발전해 나아가자.”라고 했다.

 

이어서 2부 행사에는 GCB 채널 경기방송 부설 KR-POP 아카데미 내 안산 15개 동 시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칭찬 송’과 ‘살맛나는 안산’을 노래하고 가수 김민국 씨의 사회로 아카데미를 통해 탄생한 신인가수 이설우, 연미연, 주나, 조슬빈 가수 등의 신곡발표회가 있었고, 인기가수 위일청, 주아, 김민국, 연시은, 그리고 인기 코미디언 라동근 씨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한 3개 방송에서 녹화 방영할 예정이다. 충효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이 안산의 미래이며 효 문화를 시민들이 자녀에게 물려 줄 자산이며 내년에 있을 제3회 충효 대상 시상식을 기다리며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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