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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 인문교양대학제 5기수료식 개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총장겸 평생교육원장 지의상) 인문교양대학 제 5기 수료식이 지난달 26일 신안산대학 국제홀에서 수료생 26명과 내 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지의상 부총장겸 교육원장은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져 난무하는 시대에 본교를 축으로 인문학의 산실이 생겨 참된 삶의 가치관을 깨닫게 하는 장(場)으로 발전되는 모습과 본 과정 설립부터 애 써주신 김선필 주임교수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회고했다.

또한 김선필 주임교수는 “참된 인간상(人間想)을 구현하는 길이 바로 진정한 인문학의 정립이라는 것을 직시하고, 우리 모두 본 대학 인문교양대학을 축으로 후학양성을 통하여 진실하고 바른 나라를 세우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축사했다,

 

한국문학신문 임수홍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첫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울이나 기타 유수의 대학 인문학 강좌가 있지만 본 신안산대학교 김선필 박사님의 인문학 강의를 접할 때마다 인간이 가야 할 참된 길이 무엇인가를 다시 깨닫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오늘 5기 수료생 배출에 이르기까지 단연코 국내 최고의 인문학 메카”라고 격려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오필선 회장은 “오래전부터 김선필교수님의 문학적 세계는 칼럼과 시를 통해 정평이 나 있는데 오늘에 와서 보니 그러한 과정이 결국 심오한 인문학으로 승화되었다.”고 치하했다.

 

이 날 최학연 교육생은 김선필교수 칼럼 ‘무술년도 기울고 있는데’ 주제 논문을 발표하여 영광의 대상을 차지하여 지의상 부총장겸 교육원장상 수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으로는 ‘조광조 도학정치의 꿈은 실현될것인가?’ 논문을 발표한 김정우교육생으로 이민근 안산시장상 수상했다. 우수상은 ‘어린새싹들의 돈을 갈취하다니’ 논문을 발표한 정보경 교육생이 김선필 주임교수상을, 최우수 논문상은 ‘6월 서시를 읽고’ (김선필교수 발표시) 논문을 발표한 정화금 교육생이 지의상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특별상에는 김종옥 학생회장이 지의상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선필 주임교수는 마지막 강의인 “사슴을 말이라고 한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인한 권력의 남용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교훈을 끝으로 전하면서 수료식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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