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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노동조합 협의회,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워크숍 개최

“워크숍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조그룹(회장 주진우) 식품부문 계열사노동조합 협의회는 지난 4월 18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공원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협의회에는 ㈜사조대림(안산/부산/인천/서울), ㈜사조오양(평택/양산/금산), 사조동아원(주)(부산/당진), 사조CPK(부평/이천), 사조동아원생물자원 노동조합 등이다.

 

워크숍 프로그램 중에는 각종 안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사조그룹의 경영철학인 도전, 신뢰, 열정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환경적 관심사를 분석, 수용하고 사회에서 기대하는 의무를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의 경영활동에 적극 수용하고 있다.

 

협의회 측은 이런 차원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함께 근무하는 조합원이나 시민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의 목적은 사조그룹 식품부문 계열사 노동조합 협의회 위원장(12명), 사무국장(12명) 등 총 24명의 인원이 체험관의 해양안전체험과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등 각종 해양사고에 대한 안전체험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모두가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기획했다.

 

 

또한 사조그룹 노동조합 간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위한 자리로써 2024년 임금과 단체협약에 관한 정보교류, 협의회의 의장 선출 및 2024년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앞으로도 사조그룹 노동조합 협의회는 노동자들의 복지 및 권익신장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기 위해 학습하고 노력하는 모임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며,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체험관은 해양 재난과 사고를 대비한 안전지식, 생존기술을 배우는 해양안전 전문 체험 교육시설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경기도 예산으로 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2021년 7월 7일 체험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대면 체험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진행하고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학교 방문형 찾아가는 교실, 비대면 프로그램,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및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해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 등 해양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67,70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체험관은 경기도민과 국민의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시설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안전체험관이며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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