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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30주년 기념 안산미술협회정기회원전’ 개최

김영구 회장, “지역 미술의 발전 위해 다양한 가능성 모색”
4월 11일~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3관 진행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2025 제30주년 기념 안산미술협회정기회원전’이 지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3관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대표 김영구) 주최·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안산시, 안산시의회, 한국미술협회, 경기미술협회, 안산예총 후원으로 150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100호 이내의 작품 170여점이 출품돼 있다.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통해 지역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현대미술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활발한 창작활동과 역량 있는 회원에게 수여하는 제11회 안산시 미술인상 수상작가 초대전이 동시에 개최돼 20여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영구 회장은 “안산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30회를 맞이하였습니다”라며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는 작가들이 안산이라는 지역에서 ‘머무르며’ 아름다운 연대와 여정을 통해 축적된 예술적 가치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전시회 의미를 소개했다.

 

이어서 “특히, 안산미술협회는 그동안 지역 미술계의 흐름을 주도하며, 다른 도시와 끊임없이 교류하며 안산미술의 변화와 확장을 시도하였습니다. 미술을 작가와 관객의 시선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며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안산미술협회는 지역 미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중심적인 역할과 역량을 보여주는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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