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모니터링으로 시화호에서 82,949마리의 조류 확인 시화호에서 75종, 82,949마리의 조류 발견 혹고니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11종, 혹고니 39개체로 현재 국내 최대개체 안산의 해양환경교육센터(대표 이계숙)는 지난 11월 11일 시화호 대송습지를 대상으로 동시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75종, 82,949마리의 조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개체수를 보인 종은 물닭(39.2%)이며, 다음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기러기(23.1%)였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조사구역 외에도 탄도수로와 농지조성구역을 포함한 대송습지 전체를 3구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모니터링 하였다. 이번 조사의 결과는 유역의 생태계서비스 및 자원량을 파악하고 향후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2014년 이후 해수부 ‘시화호 해양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히 조류를 대상으로 한 시민모니터링이 이루어졌으나 전체 개체 수를 조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시민과학자들에 의해 진행되는 모니터링은 정기적인 조사 외에도 수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의 야생생물을 보전하는 활동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이 있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3기 수료식』 개최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 이하 안산상의)는 11월 17일(화), 안산상공회의소 A동 대회의실에서 경진산업㈜ 김봉식 회장, 안산시 윤화섭 시장 등 3기 수료자 및 1기 ‧ 2기 원우회가 참석한 가운데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이하 ACA)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행사장 내 소독은 물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당초 3월 개강 예정이었던 ACA 3기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하여 5월 시작되어 시의적절한 주제와 우수한 교수진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우 간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안산상의 김무연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낙관할 수 없는 미래이지만 뜻깊은 배움과 귀중한 인연으로 내일의 역경을 헤쳐나갈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가 안산 최고의 경영자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원우회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ACA)는 글로벌 경영전략 제시를 통한 CEO의 혁신역
복지사회를 열어가는 기업 주)휴먼케어 서울역사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력 입증 한치영 대표, “안산에 시범 장소 절실 ” 안산의 강소기업인 주식회사 휴먼케어(대표이사 한치영)는 장애인종합편의시설을 개발, 제작, 설치하는 장애인종합편의시설 업체다. 복지사회를 열어가기 위한 휴먼케어는 시각장애인용 음성유도기를 시작으로 종합안내촉지도, 점자안내판, 핸드레일 촉지판, 벽부형 핸드레일, 점자블록에서 금연 홍보 안내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업체다. 그러나 이 업체의 놀라운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안산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는 기간을 가졌다. 휴먼케어의 기술력을 알아보려면 이 한 가지 사업만 갖고도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담하고 있는 ‘2020년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휴먼케어가 주관해 서울역(KTX, 경의중앙, 지하철 1·4호선)에서 장애인 실내 길안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교통공사, 고려대학교, 심시스글로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일자리개발원, 광운대학교 등 이름
<인터뷰> 고희전을 통해 본 이관호 작가의 작품 세계 ‘무엇을 보았는가!’ 이관호 선생 고희기념 초대전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2전시실에서 개최(10월 28일~11월 1일)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호기심이 일었다. “70의 나이에는 세상 보는 눈이 뭐가 다를까?” 공교롭게도 고희전의 주제도 ‘무엇을 보았는가!’였다. 30여 년의 시간을 카메라와 동고동락을 하면서 무엇을 보아 왔고 세상 보는 혜안은 어떠한지 답을 얻으려 전시장을 찾았다. 자연을 벗 삼은 작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한편 잠시 의문을 일으키는 작품이 있어 생각에 잠겼다. “드론으로...” 그렇다. 드론 아니고서는 각도상 작품을 이해할 수 없다. 화보집 인사말이 떠올랐다. “사진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3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난 시점에서 처음 맞이하는 개인전을 준비하며 감회의 새로움을 느끼는 순간이다. 흑백사진 한 장을 만들기 위하여 밤을 지새우다시피 하던 시절부터 네거티브, 컬러, 슬라이드 사진을 거쳐 디지털사진의 화려함과 편리함을 경험하면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의 개인적 고정관념인 나의 마음을 진지하게 자신과 협상을 요구하는 듯한 기간”이었다는 선생의 말.... 이관호 선생은 작품을 위해
안산시의회 제8대 상반기 업무추진비 통계 후원금 기탁 1위 한명훈 의원, 2위 정종길 의원 최고사용 총액 2,200여만 원, 최저사용 총액 0원 지난 호 기사(제132호 1면)를 통해 안산시의회 의장단의 업무추진비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시간이 모두 기입된 자료를 안산시의회 사무국에서 전달받아 분석에 들어갔으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추가 자료 요청을 한 상태다. 우선 결재 시간대가 늦는 경우가 많았으며 간담회 비용이라고 하기에 너무 소액 결제가 자주 눈에 띄었다. 또한 의원 거주지 근처 식당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빈번하게 이용되고 있어 설마 하면서도 영수증 주소지 확인이 필요했다.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모두 보여 줄 수 없다는 뜻을 피력했다. 또한, 업무추진비와 관련해 ‘지방의회 의장 등 업무추진비 집행대상 직무 활동 범위’ 규정을 보내왔다. ‘안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르면 업무추진비는 공직선거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사용·집행하여야 하며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개인용도의 사용, △친목회, 각종 동우회·동호회, 시민·사회단체 등에 내는 각종 회비, △의원 및 공무원의
안산시족구협회, ‘2020년 안산시협회장배 족구대회’ 개최 오준섭 회장,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2020년 안산시협회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11월 15일 화랑족구장에서 개최됐다. 안산시족구협회(협회장 오준섭,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예년과 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은 덴탈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합에 임해야 했으며 흔히 보던 개회식 모습이 아닌 심판만 도열한 가운데 식이 거행됐다.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김철민·김남국 국회의원, 안산시의회 박태순 도시환경위원장, 나정숙·주미희·유재수·강광주·이경애·이진분 시의원과 안산시체육회 배정완 회장,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겸 족구협회 황운일 회장, 경기도체육회 양해묵 이사, 경기도 족구협회 이성섭 회장, 이재범 부회장, 김숙이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선수 516명, 심판 16명이 참가해 일반부, 2부, 3부, 40대부, 50대부로 나눠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각 부 동일하게 우승에 상금 40만 원과 트로피, 준우승에 20만 원과 트로피, 공동 3위에는 1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안산시족구협회 오준섭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대미
‘안산 시화호 유역의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박태순 위원장, “자연·휴양·관광·레저 자원의 보고 시화호에 걸맞은 정책 절실” ‘안산 시화호 유역의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1월 30일 구성 이후 활동을 마치고 지난 11월 4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활동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특별위원회 구성의 목적은 분명하다. 안산시의회가 시화방조제 건설로 형성된 유역과 해역을 모두 포함한 시화호 유역을 대상으로 자연 환경적 특성과 주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송전철탑 이설방안, 시화호 명칭 변경, 자연환경 보전을 기반으로 한 개발 구상 등 미래 세대에 돌려줄 건강한 시화호 유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려는 것이다. 시화호 간척지 조성 계획은 1960년도부터 검토되어지다 1987년 공사가 착공되어 1994년 1월 24일 12.7km의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명칭은 시화호 개발 시기에 먼저 형성되어졌던 시흥군과 화성군에서 각 앞 글자를 따온 것이었으나, 안산시의 개발에 따른 발전과 1994년 대부도의 안산시 편입으로 현재는 시화호 유역 인구의 약 75%가 안산시민이 차지하고 있
안산 달미족구단, ‘제2회 달미 족구대잔치’ 성료 열린 족구, 자율 족구를 지향하며 나날이 성장 지난 11월 7일 안산시 선부동 소재 달미1공원 내 달미족구장에서 개최된 ‘제2회 달미 족구대잔치’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1회 대회 9개 팀 70여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한데 이어 이번 2회 대회에도 어려움 가운데 7개 팀 60여명 선수와 내빈 등 90여명이 참여해 남다른 달미족구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드림 족구머신이 후원하고 안산달미족구단(회장 김영집, 행사추진 위원장 김명시, 운영위원장/감독 김종묵, 총무 김동관)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 고영인 국회의원, 성준모·강태형 도의원, 강광주·추연호 시의원 등 내빈이 참여해 족구대잔치를 빛내 주었다. 3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달미족구단은 자율적이 운영이 돋보이는 단체다. 회칙에도 열린 족구와 자율족구를 추구하고 있으며 특정 사람만을 위한 운동이 아닌 누구나 원하는 자리에서 시합을 할 수 있는 멀티포지션제를 채택하고 있다. 엘리트를 위한 스포츠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지향한 결과 회원의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회원은 53명에 이른다. 안산달
괴문서 한 장에 술렁이는 안산시민시장 날인·날짜 없는 미완성 약정서, 문제는 발전기금 A 전 회장, “안산시 승인 없이 개발 가능한가?” 지난 10월 19일 안산시민시장 내 현금 인출기 등에 게시된 ‘개발관련 약정서’로 인한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급기야 안산시는 안산단원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고 지난 12일 시 관계자가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약정서에는 체결 날짜나 계약 당사자들의 직인이 없어 공식적인 문서로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은 상인회 통장에 입금된 천만 원이다. 입금된 천만 원이 문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동안 말을 아꼈던 전 상인회 회장이 입장을 정리해 안산시에 의견을 전했다. 전 상인회 회장 A씨는 지난 10월 31일자로 임기 3년을 마친 상태다. A 씨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정기총회를 마치고 정리 중에 김00 씨가 상인회에 찾아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인회에 발전기금을 준다고 직원에게 통장번호를 요구했다”며 “총무이사 입회하에 직원이 통장번호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8월 5일 통장에 돈이 입금되었는데 8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지00
4·16재단, 브랜드 이모티콘 출시 “일상에 스며들어 함께하는 4·16재단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이 브랜드 이모티콘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월 19일 밝혔다. 4·16재단은 지난 4월 브랜드 이모티콘 공모전을 실시해 심사위원 및 시민 투표 절차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오하경 씨가 출품한 ‘진실을 멘 모험가 고래’가 대상에 선정됐으며, 추가 수정 작업을 거쳐 16종 이모티콘을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출시했다. 해당 이모티콘은 감성적인 색감을 이용해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고래 이미지에 노란 리본을 더해 일상에서 4.16세월호참사에 대한 기억과 추모 행동이 자연스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정헌 4·16재단 이사장은 “많은 분이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텔레그램에 출시하게 됐다”며 “추후 다른 모바일 메신저에도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모티콘은 https://t.me/addstickers/adventurerwhale에 접속하면 즉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2020년 사랑의 성금 및 쌀 전달식』 개최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 이하 안산상의)는 11월 19일(목), 안산상공회의소 A동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운영 원장 및 관내 복지시설‧자선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랑의 성금 및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1천만 원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이주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쌀(10kg) 480포와 라면 275상자는 안산 소재 19개 시설‧단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상의 김무연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는 분들께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며 “안산상공회의소도 경제단체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인과 함께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관내 대학 장학생 및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 환경전문기자단 간담회 개최 수도권지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 설명 및 질의응답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11월 19일(목) 오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3월) 시행에 앞서 환경전문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 설명과 기자단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정복영 청장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국민연금공단,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 노력 기울여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지사장 정대성)는 공공기관의 반부패 활동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있는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에서 공단이 2016~2018년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여 부패방지 시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609개 기관 대상 청렴도 측정결과에서도 공단은 8.69점으로 전년대비 0.05점 상승, 3년연속 2등급을 달성하였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각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단계별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 공개를 강화하여 업무처리의 공정성을 기하였으며, 투명한 계약관리 업무시스템을 구축하여 계약분야의 투명성을 제고하였고, 청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협업을 강화하고 부패방지를 위한 정책마련 및 제도 개선을 마련하여 추진해왔다. 또한 익명 신고채널을 운영하여 부패공직자 적발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하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장내역, 전년도 과세자료, 타기관 강의료 지급내역 등을 조사·점검하고 있다. 또한 공단 홈페이지 내 다양한 신고센터(성희롱, 성폭력, 직장내 괴롭힘, 갑질 등)를 일원화한 통합 신고
안산시 최초 청년공간 상상대로와 지역이 만나다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지역사회 소통의 날' 진행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센터장 문지원)가 11월 12일(목), 13일(금) 이틀간 '지역사회 소통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상상대로는 안산시 첫 청년공간으로 단원구 와동에서 지난 3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층 공간 개방이 무기한 연기되어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었다가, 지난 10월 19일부터 1층 공간을 개방했다. 그리고 이번에 진행된 '지역사회 소통의 날' 행사는 그동안 개방되지 않아 공간에 대해 궁금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상상대로를 소개하고,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초석으로 지역 주민·기관·단체와 관계를 맺는데 그 취지가 있다. 상상대로는 행사를 준비하며 와동 지역 기관·단체·주민·상가 100곳에 떡을 돌리며 초대장을 전달했고, 다양한 주민 조직과 청년단체를 비롯한 기관 및 단체들에게 초대 요청을 했다. 그래서 12일, 13일 양일간 진행된 '지역사회 소통의 날' 행사에 와동 주민들은 물론 안산 지역 기관·단체 20곳 주민 100여 명이 방문해 상상대로의 개방을 축하했다. 강태형 경기도
전국 최초로 취약노동자들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안산시 고용안정대책위 발족 10월 29일, 양대노총 및 시민사회단체 24곳 참여 창립대표자 회의 개최 고용위기 시민을 위한 법률지원, 취약계층 고용현황 모니터링 등 사업 추진 10월 29일(목)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민주노총 안산지부와 노동단체, 시민단체, 기관 등 24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대응 안산시 고용안정 대책위’(대책위) 창립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대책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이 불안정한 시민들의 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지원정책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날 창립 대표자회의에서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김광호 의장, ▲민주노총 안산지부 양성습 의장, ▲안산YMCA 강신하 이사장, ▲안산여성노동자회 이현선 대표, ▲안산시사회적경제연대 김길순 이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하였다. 대책위는 노동조합, 비정규, 청년, 여성, 고령, 장애 등 분야별 단체나 전문가들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학고 안산시민들의 고용현황 파악, 정책 마련, 공동실천을 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안산시 고용현황조사, ▲소규모사업장 및 취약업종 고용보험 가입 독려, ▲고용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