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교육부, 제2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 사업(G-LAMP) 축제(페스티벌) 개최

  • 등록 2025.12.02 20:10:39
  • 조회수 4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와 학문후속세대 육성 성과 공유

 

[참좋은뉴스= 기자] 교육부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소노벨 변산(전북 부안)에서 ‘제2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3년 차를 맞이하여, 참여 사업단(대학)의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참여해 그간의 우수한 연구 성과물을 공유한다. 전국 20개 참여대학 소속 연구자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총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단 간 교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대학의 연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생태계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의 확보를 위한 장으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기초과학 분야의 대학 연구소를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효과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을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학의 자율성에 기반하여 신진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하고, 현장 연구자가 다양한 연구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박사후연구원에 대한 독자적인 연구비 지원 등 연구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박사후연구원을 비롯한 신진 인력 중심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사업단별 우수 성과 발표, 박사후연구원들의 연구 성과물(포스터) 전시, 현장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협의체 간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사후연구원들이 수행한 210여 건의 연구과제가 기록된 연구 성과물(포스터) 모음집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잠재력과 기초연구 분야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초연구 생태계의 주체인 대학의 역할과 사업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차세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의 청사진을 모색한다.

 

협의체 회장인 경북대학교 이현식 교수는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협의체는 앞으로도 각 대학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서로 배우고 연대할 수 있는 개방적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행사 기간 동안 이어지는 사업단별 성과 발표, 우수 신진 연구자를 선정하는 영스타(YoungStar) 발표, 교류 프로그램이 기초과학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상과 협력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올해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이 현장에 안착하여, 기초과학 분야 관련 대학의 연구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향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이 대한민국 기초연구 분야 정책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연구자들과 함께 ‘차세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