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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동 통협 임원들 코로나19 특별방역소독 실시

사이동 통협(회장 최영길)은 지난달 22일~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3일 동안에 걸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소독을 3구역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특별 방역은 겨울철이 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정부 차원에서 재난 2.5단계로 격상되면서 통협 임원 6명이 자발적으로 행정센터의 지원 장비 개인용 방역기구 2대 등을 이용해 2개 조로 나뉘어 주택지역과 본오아파트 1.2단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 감염 및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방역으로 지역 주민들이 편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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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참석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지난 10월 24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에 참석해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이번 포럼은 AI와 휴머노믹스가 우리의 미래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자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15개국의 전문가 40여명과 ICLEI(세계지방정부협의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메인세션과 개별세션에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개막대담을 시작으로 첫째 날인 24일에는 기회경제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혁신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김철진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기술이 경기도의 혁신적인 정책을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비전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글로벌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정책 구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포럼이 경기도가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국제기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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