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갑) 당원협의회 박주원 위원장은 최근 9월부터 당원 배가운동을 상록수역, 반월역, 반월동 농협 앞, 본오2동 하모니마트 앞, 사동 진로마트 앞, 사이동 LG주유소 옆 공원 등에서 당원들과 함께 펼치고 있다.
경기도당 당원 배가운동 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주원 위원장은 지난 10월 13일에 본오동 하모니마트 앞에서 최근 정치권의 최대 이슈인 성남 대장동 특검 촉구 1인 피켓 시위와 당원배가운동을 펼쳤다.
한편, 이 자리에는 윤태천 시의원을 비롯한 핵심 당원, 당직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했으며, 박주원 위원장은 “안산 시민들께서 특검 도입에 대한 서명운동과 당원 배가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 인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상록구 반월동, 본오동, 사동 등지에서 당원 배가운동을 계속해서 펼칠 예정이며, 반드시 성남 대장동 특검 도입이 되어 명명백백히 국민들에게 밝혀질 때까지 1인 피켓 시위를 적극적으로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