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 · 前국회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국민의 엄중한 심판과 부패무능 정권교체’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에 앞장섰다.
홍장표 당협위원장은 2월 15일 안산시 한대앞역에서 선거운동원 및 당원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로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하고, 첫 선거유세에 나서 안산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부동산 정책실패와 대장동 비리, 코로나 방역실패 등으로 국민들에게 고통과 상처만 준 부패하고 무능한 ‘내로남불 민주당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 선택으로 내일을 바꾸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윤석열후보 조직통합단 안산시총괄본부장’의 중책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대선승리에 일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