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안산총괄선대위에서는 2월 13일 공정이 바로선 대한민국을 위해 안산시 청년들과 함께 청년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를 진행했다.
발대식에서 이들은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참담한 상황에서 민주당 정권이 집권세력으로 또 다시 대한민국을 망치는 행위를 막고자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세운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많은 안산 청년들이 모였다.”고 발표했다.
“오락가락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으로 자영업자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문재인 정부에 분개하며, 하루빨리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여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택 중앙선대위 안산총괄위원장은 “기성정치와 낡은 꼰대정치를 타파하고, 이번의 기회를 발판삼아 청년들이 보다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정치활동을 독려하며 청년선대위와 똘똘 뭉쳐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