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민근 공동단장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지방자치협력지원단), 합동유세 활약

안산시 합동유세에 김명연 직능총괄부본부장ㆍ김영환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대본 지방자치협력지원단 이민근 공동단장(전 안산시장후보ㆍ안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월 18일 안산시의 중심 동명삼가 삼거리에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국민의힘 안산시 단원갑 당협에서 주관한 것으로, 이민근 공동단장은 당협위원장인 김명연 중앙선대본 직능총괄부본장(재선 국회의원), 김영환 중앙선대본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전 과기부 장관)과 함께 대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영환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만이 안산시민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며, “김명연 위원장과 이민근 전의장과 함께 안산시 승리에 힘이 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바로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김명연 위원장은 “대장동과 같은 비상식ㆍ비도덕적인 사건을 일으킨 사람에게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의 자리를 절대 맡길 수 없다.”라며, “우리 안산시도 정권교체로 의견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민근 공동단장은 “훌륭하신 두 선배님들과 힘을 모아 국민의 선택 윤석열 후보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라며, “지금 국민들은 경제적ㆍ정신적으로 굉장히 지쳐있어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한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市 정신건강복지센터 격려 방문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지난 3월 18일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태순 의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 일정에는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모임회장을 맡고 있는 안산양무리교회의 김희창 목사와 센터 회원 가족들, 안산시 단원보건소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박태순 의장이 찾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진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997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총 36명의 인력이 안산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의 예방과 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회복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태순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사업 내용과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센터 측과 회원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특히 농작물 재배를 통해 자립과 사회성을 도모하는 외국의 공동체 사례를 소개하며 안산에 적용 가능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 모델의 착안점을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언어 장벽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