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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힘 이민근 대표, 어린이 통학 차량 종사자와 소통

이민근 대표,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의힘 이민근 대표는 지난 2월 22일 안산셔틀버스협의회(위원장 임신호) 사무실을 찾아 협회가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측은 정치적 의도와 관계없이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와 회원들의 안정적인 직업 영위를 위해 입장을 설명하고 조언을 듣는 시간임을 설명했다.

 

이민근 대표는 12년간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를 두루 거치면서 시정 업무 전반을 파악하고 있는 보기 드문 인물이다. 또한 시의회 부의장 및 의장을 지내면서 혈연과 학연, 지연에 매몰되지 않고 공정한 균형감을 쌓아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계획도시인 안산시가 개발되기 이전에 안산에서 태어나 성장해 누구보다 지역의 발전 과정과 정서를 잘 알고 있다. “민생현장 100바퀴!”를 모토삼아 지역을 직접 돌아다니며 안산 시민과 소통하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금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운영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캥스터즈’(대표 김강)를 방문해 현안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도전에 앞장서고 있는 ‘캥스터즈 크루’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월 29일에는 안산의 대표적인 사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상록웰가(베이킹몬/대표 정부중)’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입장을 직접 들으며 소통했다.

 

안산셔틀버스협의회은 매우 중요한 업무인 어린이 통학을 담당하는 운전기사들이 결성한 단체다. 간혹 안전 준수 미비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흔드는 사건 사고 속에서도 협회 회원은 단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업무를 완수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경찰서의 협조 하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 또한 이수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 없는 규제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보는 한편 현장에선 규제가 안전 확보 보다는 역행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를 알리고 개선하는 일도 도맡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협회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보호차량 우선 주차구역 지정 ▲지자체 유류비 지원 ▲어린이보호차량 법 규제에 따른 지원정책 합리화와 제정지원 규정 마련 ▲인솔교사 의무화에 따른 운영시설 제정지원 ▲차량 공동 소유에 따른 행정적 문제 해결방안 ▲안산시 자체 상설 협의체 구성운영 ▲어린이보호차량 이중법 적용 문제 해결방안 검토 등에 대해 이민근 대표에게 설명하고 조언을 들었다.

 

임신호 위원장은 “어린이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납득하기 어려운 규제들이 신설되고 있다.”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 보다 위험하게 할 수도 있는 규정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민근 대표는 “어린이보호차량에 한하여 승하차구간을 지정하는 부분은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안산시 예산 편성을 위한 조례는 관계 부서와 예산 심의에 관한 의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법제화 된 부분은 국회 입법에 관한 일로 추후 협의체 구성이 필요할 듯하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련자들이 필수적인 소통라인을 운영에 모임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지역에 명망 있는 인사를 찾아 어린이 통학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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