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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안산시장 예비 후보 마을 자치 정책 발표회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 정부의 역할 강조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지난 4월 12일 안산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제종길 예비후보는 마을 활동가들과 함께 시민주권 강화, 마을 자치정책 발표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동 우리동네 연구소 퍼즐 협동조합 이진경 이사장을 비롯하여 마을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동을 시작으로 시작한 안산시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이야기를 했고, 제종길 예비후보는 안산시민의 출산, 육아, 요양, 교육 등을 비롯한 모든 기본생활이 마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통합형 마을자치지원센터’ 설치를 제도화하고 주민세 개혁을 통한 마을자치세를 도입하는 한편, 마을자치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마을공동체 단위로 함께 돌봄과 성장의 공동체복지 활동을 지원하고 실질적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제도와 지원체계를 정비하게 된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사무처장으로 전국의 주민자치를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안산시장으로의 노련함과 협의회 사무처장으로 경험은 안산시 주민자치를 실현하게 될 것입니다.” 포부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있어 헌신과 모범으로 큰 역할을 했던 또 하나의 영웅이 바로 지역주민과 언제나 함께 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라며 “안산시장로서 마을자치 활성화 정책을 효율적으로 연계·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방정부가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는 자치분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후보가 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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