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가 주관하고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회장 정초근, 이하 안산지회)가 추최한 ‘제12회 안산시장애인PC경지대회’ 시상식이 지난 10월 13일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였다.
이번 대회와 시상식은 한국마사회 안산지점, KT안산지사, 로뎀안마지압원, 백비한방병원,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의 도움으로 성대히 치러질 수 있었다. 시상식에는 회원과 관계자뿐 아니라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이 참석에 시상과 축사를 통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6일 정보화 교육원에서 치러졌다.
200여 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모바일부문에 김세훈(금상), 김이현(은상), 김승찬(동상) 등이 수상했다. 엑셀부문에는 김수호(금상), 서정태(은상), 이예은(은상)이 수상했으며 한글부분에는 배정진 참가자가 동상을 받았다.
안산지회는 2000년 3월 2일 설립해 900여명의 회원이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취약계층 온라인마케터 육성교육, 스마트폰 교육, 드론교육, 미디어 교육 등을 통해 취미 활동을 뛰어넘어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나라는 자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기술을 갖게 됐다. 이러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격차가 심각하다. 정보화 협회의 노력으로 이 격차를 줄이고 비장애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했다. 이러한 교육이 지속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초근 회장은 “경진대회를 매년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로 중지됐다가 다행히 올해에는 개최할 수 있었다. 컴퓨터는 제2의 보장구나 다름이 없다.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 밖으로 나가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우리가 이러한 일을 하는 이유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서다. 더욱 열심히 가르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