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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산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 `안산시 광덕회 9월 월례회` 참석

“안산시 광덕회를 중심으로 안산시가 명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지난 9월 14일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안산시 광덕회 9월 월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청명한 기운이 가득한 계절에 열리게 된 안산시 광덕회 9월 월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광덕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고 계시는 안산시 광덕회 회원분들과 서성태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 광덕회는 안산시의 기관 및 단체장 등 지역사회 리더들의 빛나는 모임이자 안산시 발전의 주요 핵심 동력입니다."라며 "앞으로 안산시 광덕회를 중심으로 안산시가 명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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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0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김유숙 의원을 비롯해 총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안산시 관내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 △종이 사용 줄이기 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 및 공공기관장의 협조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장은 종이 사용 줄이기를 위한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등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공공기관의 장은 시의 정책에 적극 협력할 의무가 있다. 또한 종이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조례안에는 종이 사용 줄이기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와 교육·홍보사업 추진 근거도 마련됐다. 조례안을 심사한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유숙 의원은 “공공기관이 먼저 종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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