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이하 안지협)는 지난 1월 20일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복지 기관으로 안산에 64개의 센터에서 20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무 처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래퍼 MC 가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진 선거에서 이혜림 센터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새로 선출된 이혜림 회장은 선부동 지혜샘지역아동센터장으로 안지협 부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안지협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역할과 전문성 강화, 아동복지 연구소 개소, 다양한 행사의 정례화 등을 약속했다. 신임 이혜림 회장은 “지난 시간 안지협과 아동 청소년들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전임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사람은 누구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특별하고 존귀하다.’는 신념으로 아동 청소년과 안지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지난 12월21일, (사)미래안산(대표 유재명, 빛나교회 원로목사)에서는 안산, 시흥, 화성,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 지원기관 및 그룹홈 84곳을 선정해 소고기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미래안산은 평소 비싸서 잘 먹을 수 없는 소고기를 예수님 오신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복지기관들을 격려하고 이웃 사랑을 전하기 위해 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재명 대표는 “향후 이주민 거점도시인 안산에서 대한민국의 인구 지형의 열린 창구로서 안산지역 외국인들이 이웃으로 잘 정착하도록 현장에서 잘 섬겨오고 있는 기관들을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행사를 위해 글로벌선한이웃(센터장 강희숙)에서는 세회피엔씨에서 기증받은 샴푸 1,300개를 후원했고, 글로벌생명나눔(대표 김정남)에서는 의약품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최용호)는 지난 13일, 관내 협약을 맺은 선부어울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겨울철 난방기 지원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기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에 힘썼다. 최용호 안산지사장은 "한파가 다가오는 겨울철에 지역사회 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기는 협약 기관인 아동들이 이용하는 기관에 전달되었으며, 이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놀이터의 나무 가지치기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고했다.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 이광심센터장은 이전 겨울도 춥다고 하여 걱정하고 있는데 “협약을 통해 꾸준히 이행해 주시는 최용호 지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안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봉사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사랑의 짜장차’가 일대 위기를 맞고 있다. 해당 단체에서 횡령건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서 결국 형사고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종현 ‘사랑의 짜장차’ 본회 대표는 “저희 단체는 비영리단체이고 법인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법인 설립 후 지부 설립에 들어 갈 예정”이라며 “봉사자들이 함께 봉사하는 개념이다. A씨의 경우 2022년도부터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됐고 본인이 맡아서 하고 싶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자부담 부분은 우리와 상의 없이 처리했다”고 난처한 입장을 설명했다. ‘사랑의 짜장차’는 참여를 요청하는 봉사단체로부터 실비 수준의 식재료비만 받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체가 납부하는 비용을 ‘자부담’이라고 칭한다. 안산지역에서 ‘사랑의 짜장차’ 봉사를 맡았던 A씨는 2022년 5월경부터 연락책임을 맡아 봉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23년도 짜장 한 그릇 당 1,500원인 ‘자부담’을 2천원으로, 2024년도 2천원인 자부담을 3천원으로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봉사자 단톡방에 “저의 회계처리로 인해 불미스럽게 한점 죄송합니다”라며 “보다 나은 행사 진행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최용호) 문화센터가 겨울 강좌를 개설하고 11월 6일부터 수강생 모집하고 있다. 오는 12월 첫 주부터 운영될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총 8개 강좌로 특강을 포함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겨울학기 신설된 강좌로는 겨울철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댄스”와 “가죽공예” 강좌가 신규 개설되어 새로운 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주민 참여도가 매우 높은 노래 교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타로, 민화, 취미꽃꽂이, 캘리그리피 등이 있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은 수강료 10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최용호 지사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만족도가 높아 보람입니다. 계속해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기업의 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꾸준히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은 “마사회 프로그램은 수강료가 저렴하면서도 환경이나 강사들의 수준이 높아 만족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마사회에 감사하고, 겨울 강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며 마사회 프로그램에 대해 후한 점수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10월 16일 오전 11시, 안산시청 건너편 광장에서 ‘반노동·반평화·반평등·반민생·반민주·반환경! 윤석열 퇴진! 안산시민대행진 공동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윤석열 퇴진! 안산시민대행진 공동 추진위원회(이하 공동추진위원회)’는 안산의 노동자, 시민 등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반노동·반평화·반평등·반민생·반민주·반환경 폭거를 일삼는 윤석열 정부를 멈춰 세우고자 만들어졌다. 공동추진위원회에는 ‘6.15안산본부, 건설노조 공안탄압 안산시흥 시민사회공동대책위, 안산민중행동,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후쿠시마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한 안산공동행동, 촛불행동 경기지역본부 안산지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0월 30일(수) 저녁 7시, 중앙동 일대에서 <반노동·반평화·반평등·반민생·반민주·반환경! 윤석열 퇴진! 안산시민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임윤희 평등평화세상 온다 사무국장은 “윤석열 정권의 폐정과 폭거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국민들도 국회탄핵 청원 등을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에 대한 분명한 민심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루빨리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10월 14일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거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엠 미트 김택현 대표, 돈마부축산 최강수 대표, 본오 어울림 봉사회 전윤정 대표, 드림지역아동센터장과 어울림 봉사회 회원 등이 참석했고, 박종미 본오2동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여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택현 대표의 후원과 최강수 대표의 수고 그리고 어울림 봉사회의 나눔 활동으로 시작됐다. 이후 수혜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김택현 대표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인데 취약계층에 있는 이웃을 위해 모두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을 보고 꾸준히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골 기부도 어려운 일인데 이를 자르고 포장하고 가가호호 방문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협약식을 통해 ㈜케이엠 미트는 육가공 부산물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돈마부 축산에서는 가공, 어울림 봉사회에서는 대상자 발굴, 나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어울림 봉사회 전윤정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데 후원과 가공으로 함께 해주신 대표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지난 9월 24일 국민건강보험 공단 대강당에서 엄지 장학회(회장 강순근) 제15회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됐다. 엄지 장학회는 지난 2003년 안산시에서 기관장을 지낸 여성 회원 20명이 주축이 돼 설립됐고 지금까지 매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김유숙 의원은 “설립될 때는 그저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유숙 의원과 강순근 회장, 정근순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장과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관내 중고생 18명에게 총 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순근 엄지 장학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을 보니 대한민국과 안산의 희망을 보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 큰 나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김유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가 있도록 함께 해주시는 엄지 장학회 강순근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기회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쓰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위해서 안산시가 할 수 있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민회 이철완 고문이 노구를 이끌고 지난 7월 27일, 29일 양일간 대한노인회 안산시단원구지회 앞에서 1인시위에 돌입했다. 이유는 단원구노인지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철완 고문은 시위 이유를 △단원구 내 노인지회 소속 경로당에서 갹출한 해피버스·업무추진비 후원금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지회에 내려 보낸 지회운영금 3,200만원을 개인적으로 누가 썼는지 공개하고 변제 등을 들었다. ▲ 3,200만원 횡령 건 공금횡령의 근거가 된 재원은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지급된 직책수행경비(향후 ‘지회운영비’로 변경)다. 이 비용은 대한노인회 전임 이중근 회장이 개인 사재를 출연해 중앙회에서 산하 연합회를 경유해 전국 노인지회에 보내진 것이다. 각 지회별 지원 총 금액은 3,200만 원이며 2018년 2월부터 2020년 8월까지 기간에 이루어졌다. 문제는 단원구노인지회의 정기총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총괄표’에서 금원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2018년도와 2019년도 세입에는 경로당회비, 전입금, 잡수입, 예금이자, 이월금만 기록돼 있고 후원금은 0원으로 돼있다. 항목에도 중앙회 관련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고온 다습한 요즘 같은 여름철 날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뉴스가 식중독 기사다. 그중 배달 오토바이에 장착한 배달통 위생은 사각지대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최근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기업’ 주)탄탄의 ‘경기도 배달음식 위생관리 서비스 제안서’가 사각지대에 놓인 배달통 위생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 몇몇 배달 업체는 배달통 소독으로 위생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일회성 조치로는 한계가 있다. 최근에 다소 떨어지긴 했어도 음식 배달시장의 급성장으로 배달라이더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7배 이상 성장해 2023년 현재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은 지자체가 관리·감독하지만 소비자에게 음식물이 도착하는 마지막 단계에서의 위생은 미흡한 실정이다. 식품위생법 제3조(식품 등의 취급) ①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판매를 목적으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채취ㆍ제조ㆍ가공ㆍ사용ㆍ조리ㆍ저장ㆍ소분ㆍ운반 또는 진열을 할 때에는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하여야 한다”라곤 하지만 배달 단계의 위생 책임은 전적으로 라이더가 떠안고 있다. 이러한 위생 상태는 언론을 타기도 했다. 지난해 4월 12일 MBN 뉴스7에서 ‘[제보M] 치킨·피자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