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삼양초는 3일 삼양동연합마을회에서 학교발전기금으로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삼양초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특히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양동연합마을회는 “앞으로도 삼양초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삼양초등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준비에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창천초등학교는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늘품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3회차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인근 감귤밭을 찾아 나무에 열린 감귤을 관찰하고 직접 따서 맛보며 가져갈 만큼 한 아름씩 수확해 보면서 농작물 재배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제주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감귤밭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제주의 대표 농산물인 감귤의 가치, 농부의 노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순 교장은 “이번 감귤 수확 체험은 교실 밖에서 지역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과 자연 속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혐오표현에 대항하기’를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혐오표현의 유형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학생위원들이 활동 소감과 배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고 학생위원들은 학교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있는 10가구를 선정해 밑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교육취약 학생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서구 지역아동센터·행정복지센터·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 추천을 받아 한 달 2회 가정식 반찬을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맞벌이로 늦게 귀가해 아이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상황이 걱정됐는데, 가정식 반찬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인천광역시서구청(구청장 강범석) 및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동과 함께하는 톡(talk)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구청 교육지원과·복지정책과·아동행복과 관계자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연수 ▲교육지원청 운영 안내 ▲지자체 협업 현황 공유 ▲톡(talk)통 나눔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톡(talk)통 나눔의 시간’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이해를 높이고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협력해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일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초등학교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21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초등학교 진학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부모의 어려움과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년간 경력을 가진 현직 특수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초등 전환 과정 안내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법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운영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부모 관심도가 높은 선정·배치 및 지원 서비스 정보도 포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로 학부모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한 참석 학부모는 “초등학교 생활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입학 준비 방향 설정에도 유익했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초등학교 입학은 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청담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청·학교·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협의체는 인천시의 시설 사용 종료 통보 후 학생 학습권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기관 간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실무 협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시교육청은 협의 과정에서 학생 학습권 보호, 학사 운영 안정화, 학부모 의견 청취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중재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학부모의 혼란 최소화에 주력했다. 최근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과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법인 이전에 합의하고,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이사회가 법인 이전 안건을 가결함에 따라 인천청담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옮겨 학교 운영을 지속하게 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두 법인의 인수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혼란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법인 변경 승인, 학사 운영 연속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 지역 초등학교 교원 300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구지원단은 읽걷쓰 기반 인천교육정책을 중심으로 초등 교육과 교과 분야에서 교원이 주도하는 연구 활동을 실천하며, 읽걷쓰 연계 학교 교육과정과 디지털 교육 등 수업 지원을 목표로 운영됐다. 올해는 22개 팀, 228명의 교원이 참여해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지난 1년 동안 수업 공개, 실습·체험형 워크숍, 교원 연수 등 120여 회의 활동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강화를 지원했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설계 연구 결과, AI·디지털 교육 연계 수업·평가 사례, 2026년 정책 제안 및 연구지원단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연구지원단 선생님들의 노력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구지원단은 2026년에도 수업 공개, 워크숍, 교원 연수, 자료 개발·보급 등을 이어갈 예정이며, 시교육청은 연구 공동체 확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한국서예협회 인천지회 서예 작가 15명으로부터 서예 작품 20점을 기증받아 관내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품은 ‘인천 100년 학교’ 등 각 학교의 교가를 바탕으로 제작된 서예 작품으로,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학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기증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의 얼과 힘이 담긴 서예 작품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이행평가를 위해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공개 모집한 시민과 학생 중 외부 전문기관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배심원단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3차례에 걸쳐 민선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매니페스토 강의와 분임 구성, 교육청 담당 부서와의 합동 토론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를 담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며 “이행 여부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주민배심원단이 시민과 학생의 시각에서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잠정 집계 결과 12월 말 기준 임기 내 공약 목표를 99.8%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국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4–5세 유아와 양육자 18가족을 대상으로‘성탄의 빛 품은, 벨벳 생화 캔들박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총 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감성 체험을 통해 긍정적 가족관계 형성과 따뜻한 가정 분위기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벨벳 소재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에 생화를 더해 만드는 크리스마스 캔들 박스 제작 활동으로, 유아가 자연의 향과 색을 경험하며 감각·정서 발달을 도모하도록 구성됐다. 양육자는 자녀와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가족만의 연말 추억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가족의 문화감수성이 무르익게 될 것이다. 특히, 성탄절을 앞둔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가족이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기획했다. 또한 전문 플라워 디자이너가 회당 3가족씩 소규모 그룹으로 지도해 유아가 몰입하여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체험은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플라워아트 경험을 안전하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학기말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2025년 학기말 함께 떠나는 도시여행 추억 캠프’를 추진했다. 이번‘추억 캠프’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매칭하여 함께 체험함으로써 학기말을 안정감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시 기반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정서적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주요 일정은 롯데월드 내 다양한 놀이·체험 시설을 활용한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테마 공간 탐방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또래 및 교사와의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 정서 형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대전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향후에도 학생들의 자아 성장과 사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2025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소통 역량 강화 연수’에 경기공유학교(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2월 4일과 6일에 걸쳐 진행되며,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내에서 상호 존중에 기반한 협력 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각급 학교·유치원 운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운영위원들은 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는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운영위원들은 경기공유학교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는지 직접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운영위원회는 학교의 주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4일 14시 30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안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참여를 희망하는 관리자 및 통합학급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 성과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의 날은 관내 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한 해의 특수교육 운영을 함께 돌아보고, 배움과 공동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기획 단계부터 당일 운영까지 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했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 1부는 ‘수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 사례 나눔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2부는 ‘성장’을 주제로 특수교육 현장의 경험과 실천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3부 ‘관계’에서는 교사인 ‘나’ 자신과 학생·학부모·동료·특수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와의 관계를 성찰하며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4~5일 여수에서 ‘2025 늘봄 및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열어 지역 기반 초등 돌봄·방과후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정과제로 제시된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전남 지역의 초등 돌봄·방과후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여건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에 추진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적용할 지역사회 연계 초등 돌봄·방과후학교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 지역과 군 지역의 차이를 반영해 방과후, 돌봄, 지역 연계 모델을 나누어 협의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가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구조 ▲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모델 ▲ 시군별 격차에 대응하는 단계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 관리체계, 인력 운영, 안전 기반 강화, 학교·지역 연계 돌봄 모델 확대 적용 가능성 등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