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성민, 국가 명운 달린 총선에 사리사욕 챙기는 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일, 지난 31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안산 상록갑에 출사표를 던진 장성민의 출마 소식에 깊은 안타까움을 담아 지탄했다. 김석훈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비정상국가를 정상 국가로 만들기 위해 한 석이라도 더 건져야 하는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총선에 장성민의 상록갑 출마는 본인의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꼴”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전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당협위원장에서 현 상록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까지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운동화 4켤레가 다 닳도록 불철주야 안산시와 상록갑 관내 800여 건의 행사, 민원현장, 봉사활동, 문안인사 등 다방면으로 안산시민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오직 민생만을 위하겠다.’라는 정치적 소신을 바탕으로 온 힘을 다해 땀 흘려 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렇듯 사즉생의 각오로 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달려온 지난날들의 진심이 현재 저를 지지해 주고 계신 수많은 상록갑 시민 및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닿아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총선 승리의 초석을 다져놓은 때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