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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든병원 황주민 원장, 베트남 국제 학회서 한국 척추의료 기술 발표… 글로벌 위상 입증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경기도 안산시 고든병원 황주민 대표원장이 최근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국제 의료 컨퍼런스 “Armed Exchange 2026”에 공식 초청 연자로 참석,한국의 선진 척추 의료기술을 세계 의료진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학회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세계 각국의 신경외과 및 척추 전문 의료진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 학술행사로, 최신 척추 치료 트렌드와 수술 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주민 원장은 특별 세션(Special Session)에서 연자로 나서,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척추 내시경 및 로봇 기반 수술 기법 등 고든병원이 보유한 선진 의료기술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난이도 수술 사례와 치료 결과를 공유하며 참석한 해외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 원장은 발표를 통해 “척추 치료는 단순한 수술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최소침습 치료를 통해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합병증을 줄이는 것이 현대 척추의학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고든병원의 의료기술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고든병원은 그동안 척추·관절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국내외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의료진 교육 및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황주민 원장은 “이번 국제 학회를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세계 의료진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든병원은 향후 인도네시아 호주 등 해외 진출을 통해 한국형 척추·관절 치료 모델을 확산시키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척추 전문 의료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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