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종시, 어린이 독감 확산…중증화 예방엔 예방접종 최선

  • 등록 2025.11.30 18:11:24
  • 조회수 0

생후 6개월~13세는 가까운 의료기관·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참좋은뉴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독감(인플루엔자)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어린이 대상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46주차(11월 9∼15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66.3명으로, 지난해 동기간(4.6명) 대비 약 1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다수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장기간 상주하는 7∼12세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어린이를 중심으로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독감 예방접종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로,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있다면 가능한 빠르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가급적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 근육통, 기침 등 증상을 발생시키며, 폐렴을 비롯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한다.

 

예방접종은 독감의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만큼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청소년 등에게 권장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