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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차이나투어, 사경득답 5060 북경서안 역사 답사단 여행 출시

서울문화재단, 국내 유일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
프랑스‧벨기에 등 국내 초연 해외초청작 4편, 한국 서커스 변천사 10편 등 총 14편
전 공연 무료… 저글링, 접시돌리기 등 체험‧놀이, 푸드트럭 등 오감만족 축제로

(미디어온) 중국전문여행사 플래닛차이나투어가 중국북경에서 서안 구간 야간열차를 이용하는 역사답사 여행을 출시했다.

중국은 무역, 군사, 우주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과 경쟁하며 미국과 더불어 G2로 불리며 강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여행상품은 중국을 공산당 국가로만 배운 5060세대를 위해 대도로 불리며 몽골에 의해 중원역사 중심으로 자리잡은 현재 중국 수도 북경 그리고 역사속 장안으로 불리며 중원의 중심이었던 현재 서안의 주요 역사현장을 답사 하며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심층 이해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진핑 주석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핵심정책 일대일로의 중심 철도로 북경-서안을 야간열차로 이동하며 일대일로 정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글스토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를 설치하면 아름다운 부탄의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품명: 사경득답 5060 북경서안 역사 답사여행 4박 5일
여행기간: 매일
참 가 비: 99만9000원
포함사항: 국제선 항공료, 유류세, 텍스, 단체비자, 여행자 보험, 4성급 호텔 2인 1실, 야간열차 4인 1실, 전용차량, 현지가이드, 입장료, 식대등 일정표 모든 사항
불포함: 개인경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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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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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2021년 정기 총회 및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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