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7월 17일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반월동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반월저수지와 삼천천 일대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현재 장마철 폭우로 인해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반월동 저수지와 삼천천 일대의 범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기적인 사전점검 및 피해 예방조치가 필요 이상으로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계자 분들 모두가 이번 폭우와 관련해 충분한 예찰활동을 바탕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호우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의 실질적인 예방책들을 발굴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지난 6월 28일에도 반월동 호우 피해 취약지역을 찾아 사전점검을 실시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