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지난 8월 15일 안산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안산시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과 핍박을 견디며, 대한독립을 외쳤던 숭고한 희생과 염원이 모여 희망의 새벽을 꽃피웠기에 지금처럼 찬란히 빛나는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순국선열들이 지켜낸 소중한 대한민국을 이제는 저희가 지켜나가겠습니다.“라며 ”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