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문석 평당원, ‘당원이 주인이다’ 북콘서트 개최

“깨어 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의 보루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상록갑에서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양문석 평당원이 지난 1월 7일 감골시민홀 체육관에서 ‘당원이 주인이다’ 북콘서트 개최했다.

 

 (주) 플랜디 주최로 민주당 당원들 및 지지자들 그리고 지역주민들 1,000여명이 모여 양문석 ‘당원이 주인이다’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당원이 주인이다’는 저자 양문석 평당원이 지난 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 유튜브에서 활동했던 방송분과 페이스북에 썼던 글 그리고 미발표 원고 등을 합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주제는 당원이 바라는 민주당의 개혁과제들을 집중 분석한 것이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지역주민 및 당원과의 인터뷰 대담, 사인회 등을 통해 저자가 안산 시민 그리고 독자와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드는 것이다.

 

 

식전 행사로 저자 사인회 및 기념촬영 그리고 지역문화예술인들이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가수 백성민 씨가 노래공연을 했다.

 

본 행사 사회는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맡았다. ‘상록수’ 소설을 인용해 프롤로그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당원이 주인이다’를 통해 양문석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소개했다.

 

 

2부 행사로 양문석, 푸나, 정청래 등 유튜브 채널 ‘새날’의 출연진들이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다. ‘당원이 주인이다’는 ㈜플랜디에서 출판했으며, 가격은 20,000원이다.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후보, 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마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후보가 지난 3월 2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일찍이 안산(병) 단수 후보로 확정된 김명연 전 의원(19·20대)은 후보에 등록하며 3선 도전을 다시 한 번 알렸다. 김명연 후보는 안산의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핵심 공약(Vision 4)을 발표하며 일자리·사람·돈이 모이는 안산, ‘신(新)안산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져 왔다. 김 후보의 안산 재도약 프로젝트인 V4 공약에는 ▲현대·기아차 친환경 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 ▲안산 거주 청년·신혼부부 우선 주택 2만 호 공급 ▲복합문화쇼핑몰 ‘안산 스타필드’ 유치 ▲반도체특성화고등학교·경기안산국제학교 유치 등 산업혁신·주거환경·생활인프라·교육 분야를 망라한 굵직한 사업이 포함돼 있다. 김명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지나면서 안산 인구가 6만여 명이 빠져 나갔다. 오죽하면 국회의원 선거구가 줄어들었겠냐”며 “지금 안산은 골든타임이다. 안산을 모르는 곳이 없는 ‘찐안산 사람’이자 여러 당·국회직을 맡아 위기를 헤쳐 나간 경험으로 안산시민이 기대할 수 있는 일꾼, 어려울 때 기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