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 맞이 경노당 방문 활동시작

“어르신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만든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운 삶 영위”
지난 9일부터 어르신들께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 인사 활동 시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안산시단원구을-이하 이 후보)가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둔배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월 9일부터 초지동, 호수동, 중앙동, 고잔동, 대부동 순으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드리고 있다.

 

앞서 이 후보는 새해 시작부터 사회원로인 어르신들을 찾아 일일이 인사를 드리며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 후보는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지금의 저희 세대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만든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첫 일정으로 찾은 둔배미 경로당에서 인사드린 차양배 회장은 “이 후보가 고생이 많다. 노인들을 섬기는 정치인이 되라”며 덕담을 건네줬다.

 

이 후보는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찾아 추진하려는 복지정책 설명과 불편사항 등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치

더보기
‘서울’, ‘빈의자’ 부른 가수 장재남, 무소속 7번 홍장표 격려 방문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로 유명한 노래, ‘서울’을 부른 장재남 가수가 지난 4월 6일 월피동 다농마트에 위치한 안산시(을) 무소속 홍장표 후보 선거사무실인 행운캠프를 방문했다. 전남 장성이 고향인 장재남 가수는 캠프에 모인 홍장표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족보를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관심과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어제가 식목일이었는데, 안산에도 사과나무를 심고 감나무도 심어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고 싶다. 사과와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갈 것이다.”면서 “아시아의 빛이 되어 솟아오르는 세계 속의 안산이 될 것이다.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안산을 사랑하고 만들 것”이라며 열렬히 환호했다. 이후 저녁 7시경 장재남 가수는 상록수역에 정차 된 유세차량에 올라 “무소속 기호7번 홍장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 홍장표 후보를 잘 알고 있어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사람, 검증된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지역발전에 힘이 된다. 검증된 일꾼 준비된 사람이 바로 홍장표 후보라고 믿기 때문에 감히 안산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