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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안산 상록을 동네한바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을)는 지난 2월 2일 아침 7시에 상록수역에 나와서 출근하는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에는 안산농협 고향주부모임 신년회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경로당 회장님들께 일일이 인사를 했다.

 

 

한편 오후에는 지역구인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노래교실에서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급식에 관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저녁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지역구인 월피동, 일동 동네 곳곳의 상가를 돌며 주민을 만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도전이라며, 끝없는 도전이 성장을 이루며 주민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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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기억저장소’ 세계기록유산 첫 관문 통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세월호 참사 ‘416 기억저장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감회를 전했다. 강 의원은 “전명선 관장님을 비롯한 유가족들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이 뜨겁게 일렁였다”며 “416 기억저장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단순히 참사의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무고하고 안타까운 어린 생명들을 잃은 그날의 눈물과 절규를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품겠다는 간절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등재 추진은 우리 사회가 다시는 같은 비극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희망의 선언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의 꿈과 목소리가 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기억하고 교훈을 나눌 수 있도록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내년 예정된 최종 등재 심사에 대해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역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416 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의 기록물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유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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