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이은 지지 행렬에 승리 다지는 양진영 국민의힘 예비후보

“목숨 바쳐 일하고, 꼼꼼하게 현안 챙겨 약속을 지키겠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산(을) 예비후보 캠프는 연이은 지지자들 방문에 결선 승리를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9일에는 캠프를 방문한 성포동, 일동, 이동을 지역구로 둔 안산시의회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과 월피동, 부곡동, 안산동을 지역구로 둔 설호영 시의원 그리고 김유숙 시의원 등 현직 시의원들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또한 안산시 한뜻봉사회(회장 전점시) 회원 70여명의 지지를 받았다.

 

계속적인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용일 예비후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박현복 전 본부장이 방문해 공개 지지선언을 했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전폭적인 공개 지지선언을 해주시기 위해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안산(을)을 위해서 목숨 바쳐 일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시는 마음 잊지 않겠다. 안산시의 많은 현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정치

더보기
‘서울’, ‘빈의자’ 부른 가수 장재남, 무소속 7번 홍장표 격려 방문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로 유명한 노래, ‘서울’을 부른 장재남 가수가 지난 4월 6일 월피동 다농마트에 위치한 안산시(을) 무소속 홍장표 후보 선거사무실인 행운캠프를 방문했다. 전남 장성이 고향인 장재남 가수는 캠프에 모인 홍장표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족보를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관심과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어제가 식목일이었는데, 안산에도 사과나무를 심고 감나무도 심어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고 싶다. 사과와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갈 것이다.”면서 “아시아의 빛이 되어 솟아오르는 세계 속의 안산이 될 것이다.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안산을 사랑하고 만들 것”이라며 열렬히 환호했다. 이후 저녁 7시경 장재남 가수는 상록수역에 정차 된 유세차량에 올라 “무소속 기호7번 홍장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 홍장표 후보를 잘 알고 있어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사람, 검증된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지역발전에 힘이 된다. 검증된 일꾼 준비된 사람이 바로 홍장표 후보라고 믿기 때문에 감히 안산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