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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문 > "내로남불"의 극치 민주당, 본인들의 흔적을 돌아보고 반성하라!!

 

https://blog.naver.com/kimthsimon88/223400489702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대한 소회를 담아, 의회에서 발언한 본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경고’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 ‘20일 출석정지’라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상황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한 것으로, 다수당의 횡포가 분명하며, 일하려는 의원 발목을 잡으려는 ‘몽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법부에서도 징계가 과도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린 사안이다.

 

안산 시의원이자, 시민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수당의 횡포로 예산결산특별위원 자격을 가진 본 의원이 원천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했고, 종국에는 막가파식 예산 삭감도 막아내지 못했다.

 

민주당에 묻고 싶다.

지난 2021년, 민주당 소속 한 의원이 예술단원을 상대로 한 갑질·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는 윤리특별위원회조차 열지 않았던 일을 기억하는가!

 

이게 민주당식 정의고, 시민을 위한 정치란 말인가!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국회의 행태를 누구보다 빠르게 닮아가고 있는 것인가!

 

이번 총선은 기울어진 안산의 정치 지형을 반드시 회복시켜야 하는 중요한 선거다.

 

내로남불 작태를 보이는 민주당에 대해 안산시민들은 더 이상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2024년 3월 30일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대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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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반월동 경기모바일고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태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7월 18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반월동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내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반월동에 위치한 경기모바일고는 지난 1967년 개교해 현재 안산 내 특성화고등학교 중 유일한 공립학교로 400명의 학생과 75명의 교직원이 있다. 김태희 도의원은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경기 지역 초중고 학교 내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산 반월동 경기모바일고 엘리베이터 미설치 문제와 설치 필요성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장애인만 이용하는 장애인용 승강기 사업보다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편의시설인 만큼 사업명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과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모바일고를 직접 방문해서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그 결과 학교에서는 현안수요사업 신청서를 제출해, 도교육청 학교안전과로부터 2026년까지 계속비 사업으로 5억 1670만원을 배정 받았다.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하반기에 공사가 착공돼 2026년 3월 목표로 준공될 계획이다. 김태희 도의원은 “학교 내 장애인 학생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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